코로나 백신과 마스크 사기놀음에 속지말아야할 이유
일단 의료계는 전혀 신뢰할만한 곳이 아니라는 사실부터 분명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의료계의 주목적은 병을 이유로 돈을 버는데 있지 타인이 건강해지는 것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즉 질병이 존재해야 자신들의 수입도 생기고 목소리가 커지기 때문에 절대 질병이 없어지는 걸 원치 않는 게 의료계의 속성이다. 그래서 아주 사소한 질병도 터무니 없이 과다하게 부풀려 겁을 주거나 과도한 의료행위를 하여 돈을 벌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 코로나 사태 역시 마찬가지 맥락으로 보면 그 전모를 쉽게 이해할수 있다. 이런식으로 비과학적으로 위기조장해서 사기극을 펼친 예가 또 있는데 그건 에이즈 바이러스 기원설이다. 즉, 에이즈가 HIV바이러스로인해 발생한다는 주장인데 허구일뿐 아니라 과학적으로 입증되지도 않았으며 이런 거짓말을 주도적으로 유포하고 공포심을 조장한 세력들이 현재의 CDC와 파우치같은 인간들이다.
아무튼 이런 의료계의 속성과 역사부터 알아야 의료계의 거짓말에 속지 않고 자신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것이다. 그럼 왜 코로나 백신과 마스크가 소용없는지부터 알려드리겠다.
1.질병의 전염과 병의 발현은 전혀 별개의 것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고 또 착각하고 있는게 바로 질병의 전염과 병의 발현을 동일시한다는 것이다. 질병의 전염은 바이러스라 불리는 극미량의 매개체에 의해 전달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이 바이러스라는 놈은 상상할수없을 정도로 작고 생물도 아니면서 생물과 같은 성질도 있는 요상한 물질이며 아직 알려진 바가 거의 없는 물질이다. 아무튼 바이러스는 너무도 작고 우리주변 어디에나 있고 마스크 필터보다 수십배나 작고 심지어는 우리몸에 붙어사는 놈도 있기 때문에(공생한다고 표현하는데 대표적으로 감기균이 있다. 즉 감기는 타인으로부터 옮는 게 아니라 병의 인자가 우리 몸 속에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자연 발병하는 것이다.) 사실상 바이러스 전염을 막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럴 필요도 없다. 즉 바이러스라는 것은 애초에 공기처럼 흔하고 온 주위 사방에 있는 것이어서 이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뿐 아니라 그럴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질병에 걸리는 것과 바이러스에 전염되는 것은 위에서 설명했듯 전혀 별개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바이러스가 지금도 우리 인체 내외부에 있어서 인간은 사실상 질병의 가능성을 늘 달고 살지만 질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건강한 사람은 면역 기능이 작동해서 몸속 바이러스가 질병으로 발현되지 않는 것이다. 즉 바이러스의 전염과 질병은 사실상 무관한 것이다. CDC나 의료계에서 전염을 그토록 강조하는 것은 겁주기 전략일 뿐이다. 사실상 질병의 원리에 대해 알면 이런 거짓말은 쉽게 간파 가능한 것이다. 질병의 방지는 건강한 면역력 유지에 초점을 둬야지 쓸데없이 전파를 막으려고 난리치는 것은 공포심만 조장할 뿐 아무 쓸데없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낭비가 큰 행위라는 것을 알수 있다.
2.코로나는 감기일뿐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CDC의 사기극으로 잘못 알고 있지만 코로나는 엄연히 감기일뿐이다. 자연계에서 감기는 항상 변종이 발생하며 코로나 역시 증상이 감기와 동일한 감기의 일종에 불과하다. 심지어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전부터 존재하던 바이러스라 전혀 새롭게 등장한 질병도 아니다. 물론 이러한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가지고도 CDC와 FDA의 백신 장사를 위한 거짓 정보 퍼뜨리기에 거의 모든 나라들이 다 속아넘어갔고 대다수 의료계 종사자들 역시 그런 거짓말에 대해 알건 모르건 침묵하고 동조했기에 글로벌 스케일의 사기극이 가능했지만(백신 뒤에는 엄청난 이권 개입이 있다.) 아무튼 아무런 비판적인 사고나 '정말 맞는 소리인지'의심 한번 하지 않고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겁먹고 속아넘어간 대다수 인간들이 멍청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나 아무튼 누가 뭐래도 코노나는 감기일 뿐이며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말길 바란다.
3.마스크 착용의 미신
여기까지 읽었으면 마스크를 쓰면 전염이 감소한다는 주장이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 헛소리인지 알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가 우리 몸에 공생하는 바이러스인데다(즉 멀쩡한 보균자도 PCR테스트로는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PCR양성이라고 해서 코로나 질병에 걸린 것은 전혀 아닌 것이다.) 온 공기 중에 지금도 둥둥 떠다니는 미세먼지 같은 물질인데 도대체 무슨 수로 전염을 막겠다는 건지 그럴 필요가 과연 있는지 혹은 득실을 따져봐야하지 않을까? 코로나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마스크를 쓰고 다니라는 말은 마치 암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모든 문명생활을 거부하고 산속에 들어가 야채만 먹고 살라는 말과 동일하게 들린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마스크 착용의 피해(마스크내 화학물질, 미세 플라스틱 및 미세섬유의 흑입)에 대해서는 함구한다는 사실이다. 마스크를 장기 착용하면 마스크내의 이러한 해로운 물질을 흡입하여 장기적으로 폐가 손상될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위에서 설명했듯 이미 코로나는 인간과 공생하는 감기 바이러스 인데 이걸 도대체 왜 막으려고 바보짓을 하는지 의문이 들 것이다.
우리가 아직도 마스크착용이라는 바보짓을 하고 다니는 것은 결국 의료마피아의 농간 때문이라는 사실을 눈치챌수 있을 것이다.
마스크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상징이자 노예의 표식일 뿐이다. 당당하게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자유를 찾자. (그리고 누군가가 내게 마스크를 쓰고 다니라고 명령한다면 귀싸대기 방망이를 올려쳐주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3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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