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은 당연한 귀결
검찰측의 억지수사와 말도 안되는 기소이유 및 자기합리화와 감정섞인 고소장을 보고 한국에서 썩을대로 썩은 조직이야말로 검찰과 법조계임을 절감했다.
썩열놈이 통치하는 썩을 놈의 세상이다.
제대로 정신박힌 인간들이 몇 안되니 별 그지같은 놈이 대통령해먹고 법무부장관 해먹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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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영장 내용 참으로 억지... 아무리 깊어도 영원한 밤 없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7일 “아무리 깊어도 영원한 밤은 없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에 앞선 신상발언에서 “혐의도 없이 제1야당 대표를 구속시키려는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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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대체 뭐하는지 모르겠다.
한동훈, 윤석열같은 등신들 안잡아가고...나라꼴이 정말 풍전등화 상황인데 추락하는 출산율, 추락하는 경기, 추락하는 주가지수, 급등하는 환율 이런 데다 세금 쓸 생각은 안 하고 정적 제거에 골몰하여 쓸데없는 수사 하는데 검사를 60명이나 동원했다고 한다.
이 정도면 정말 배임혐의(해야 할 업무를 똑바로 안 하는 것을 유죄로 보는 죄. 그 명칭과는 달리 명예훼손죄처럼 주로 정적 제거용의 구실로 아주 잘 활용되는 죄명임. 왜냐하면 거의 아무 케이스에 다 갔다 붙일 수 있기 때문. 비리를 직접 안 저질러도 위의 이재명 케이스처럼 할일 똑바로 안 했다는 죄를 뒤집어 씌울수 있어서다. 즉, 골치아픈 인간 보내버리고 싶을 때 요긴하게 사용되는 죄명이라 절대 사라지지 않고 자주 활용된다. 이 썩을 놈의 조선땅에서 말이다. 법조계에서 검찰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게 바로 이 배임혐의라는 웃긴 죄명이다.) 로 구속되어야 할 놈들은 윤썩열과 한똥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