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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종식되었다.

비사문천 2023. 3. 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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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년간이나 이어졌던 인류역사상 가장 해괴한 사태 중 하나인 코로나 사태는 결국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종식되었다고 보는 게 맞다. 만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없었다면 미국에 의해 주도되고 서방국가들이 협력하여 전세계에 걸쳐 벌어진 해괴한 팬데믹 상황이 지금까지도 지속되거나 더 심해졌을 지 모를 일이다. (다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은 잘못된 선택이었기에 이로 인한 역사적 과오를 저지른 댓가는 결국 러시아의 후손들이 지게 될 것이며 그 댓가는 아무 무겁고도 무서울 것이다.) 이러한 가공된 팩데믹사태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신체 결정권이나 집회의 자유, 혹은 의사표현의 자유 같은 기본권을 속박당해야 했고, 백신을 몸속에 집어넣지 않으면 아예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지경이었으며 심지어 매년 반강제로 백신을 맞지 않으면 감옥에 가야할 처지에 까지 내몰렸으며 거의 하루종일 마스크를 찬 채로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 코로나 균에 대한 정부의 조작된 공포에 떨며 하루하루 불행하게 살아야 했을 것이다. 자영업자는 망했고 실제로 코로사 사태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심지어 자살을 택한 자영업자조차 있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전대미문의 코로나 사태는 지속되었을 텐데 때마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오판을 내리는 바람에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정적인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가공의 코로나 위험사태를 더 이상 지속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인류역사를 보면 비정상적인 상황이 지속되면 반드시 그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글로벌리스트들의 사악한 계획(백신을 내세운 세계 정복)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초래한 것이라 볼 수도 있다. 틈만 나면 우크라이나의 곡창지대와 풍부한 천연자원을 탐내던 러시아로서는 코로나 사태에 서방국가 들이 한눈 팔려 있는 동안 허를 찌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기 때문이다. 아마 그래서 위험한 지도자 푸틴도 의외로 쉽게 자신의 정치적 지지 세력들과 함께 극단적인 침공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전쟁은 전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코로나 사태를 확대시켜 자신들의 기득권을 관철시키려했던 미국을 위시한 서방국가들 속에 숨은 어둠의 세력들(글로벌리스트)이야말로 러시아보다 더 두려운 인류 최대의 위협이자 적이라 생각한다.

 

사악한 푸틴을 영웅이라며 떠드는 바보들만큼이나 이러한 글로벌리스트들의 존재에 대해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 역시 그와 동급의 바보라 할 수 있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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