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사탄
정명석이라는 한참 덜떨어진 인간이 있다. (7시 지역 출신이다.)
정명석 - 나무위키
신흥 사이비종교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위 JMS의 교주. JMS의 내에선 흔히 선생님, R(Rabbi) 등으로 불리곤 한다.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나셨다... 역시 달밝골 동네에 선생님이 나셨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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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만 봐도 토나오게 생겼다. 도대체 저런 사탄같은 인간한테 빠져서 사이비 종교에 넘어가는 (주로 여자들이 많지만) 인간들은 도대체 얼마나 어리석길래 꼬임에 넘어가는 것일까
*성차별은 아니지만 에덴 동산에서 먼저 뱀의 꾀임에 넘어간 것도 하와(여자)였다. 여자들은 원래 거짓말에 잘 속아넘어가는 존재인 걸까? 모성애탓에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나 공감능력이 지나쳐서 그런걸까? 모르겠다. 남자인 아담 역시 이브의 꾐에 넘어갔으니 결국 남자는 여자에 약하고 여자는 사기꾼(뱀)에 약한 건가?
정명석은 더 이상 언급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이지만 그런 놈의 꾀임에 넘어가는 사람은 정말 전혀 책임없을까?
보이스피싱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정말 자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을까? 적어도 성인이라면 뻔뻔한 거짓말과 참말은 눈치챌 정도의 인식력은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최소한의 인식력도 없다면 한정치산자에 가까운 거 아닌가?
내가 볼 때는 사기꾼은 당연히 나쁜 놈이지만 사기꾼의 꾐에 넘어가 이용당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뻔한 거짓말에도 속아넘어갈 만큼 어찌보면 분별력이 없다는 것이다.
정명석 같은 인간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게 나았을 인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주 무서운 말씀이다.
즉, 인간으로서의 잠깐의 생을 살면서 저지른 죄값에 비해 사후에 받을 벌이 너무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오히려 안 태어나는 게 나았을 것이라는 평가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게 나았을 삶'은 이 글을 읽는 누구든 제발 살지 마시기를 권고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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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들이 대표적인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