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코비드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일 뿐

롱코비드는 코로바 백신 부작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물론 정부를 포함한 백신 제조사들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 조차도 마치 코로나 질병의 후유증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아주 그럴듯한 단어를 써서 롱코비드(Long COVID)라는 거짓말을 꾸며냈지만 진실은 롱코비드는 백신 부작용일 뿐이다. 감기는 앓았다가 치유가 되면 그걸로 끝이다. '롱-감기'따위의 헛소리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롱코비드는 그냥 백신 부작용일 뿐이다.

 

입만 열면 거짓말인 저들 세력의 농간에 놀아나지 말길 바라는 마음에 글 올려본다. 

 

이제는 더 이상 말하기조차 피곤하지만 코로나는 그냥 감기일 뿐이고 백신을 맞았다면 정부와 백신회사들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것 뿐이다. 백신 접종 후 혈전이나 뇌관련 질환 혹은 심장별 질환이나 순환기계통 질환이 발병했다면 코로나 백신 부작용일 확률이 높다. 코로나 백신의 기전 자체가 우리 몸에서 혈전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백신을 맞고도 부작용이 생기지 않았거나 건강상 문제가 없었다면 백신의 기전이 작용하지 않은 아주 운 좋은 케이스이거나 잘못 제조되어 부작용이 상실된 백신을 맞은 것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몸의 건강상태가 탁월해서 백신의 부작용조차 이겨낸 케이스이다. 그도 아니라면 아마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서 백신에 오염된 피를 어느정도 밖으로 배출해서 부작용이 덜했을 가능성이 있다. 어쨌건 이런 케이스가 아니라면 작건 크건 100% 백신을 맞으면 혈전이 생기게 되어 있고 이 혈전이 몸속 구석구석을 돌며 각종 장기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혈전 문제가 뇌에서 발생하면 몸 전신에 이상이 오거나 심지어 죽게 되고 심장에서 발생하면 심장 관련 질병이 생기는 것이요 신장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신장병, 췌장이면 췌장, 폐면 폐질환이 생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