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생활을 너무 오래하면 자신이 노예인 줄도 깨닫지 못한다.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기 때문에 노예생활을 너무 오래하면 나중에는 자신이 노예인줄도 깨닫지 못한다. 무려 1년도 아니고 3년에 걸친 코로나 통치하에서 마스크 착용에 길들여졌기 때문인지 마스크 착용의무에서 해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느 병신같은 짓을 하는 것들이 조센징들이다.
https://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6&idx_800=3492335&seq_800=20485019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 첫날, 시민 대부분 마스크 써 |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 첫날, 시민 대부분 마스크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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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치하에서 장기간 굴종의 역사를 겪고도, 몽골 지배하에서 치욕스런 나날을 보내고도, 미군정 지배하에서 또 치욕스런 나날을 보내고도 오히려 그런 강자들에게 굴종하는 걸 좋아하는 조센징들이다. 따지고 보면 한국은 자주독립을 이룬 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언제나 강대국들에게 지배당하고 짓밟혀 온 힘없고 자존심도 없는 민족들이다. 베트남보다도 못한 민족이다. (베트남은 적어도 자기 손으로 외세를 배척하고 독립을 쟁취했다.)
이런 조센징들에게는 가히 미래가 없다고 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7098
韓 없어서 못먹는데…이집트 정부 "닭발 먹자"에 분노 폭발 왜
이집트에서 닭발이 정치·경제적 불만에 불을 붙일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BBC는 이집트의 닭발 논란을 전하며 “제발 닭발을 먹으라고 하지 마세요”라는 이집트 남성의 발언을 소개했다
n.news.naver.com
미국이 싼 똥을 치우느라 온 세계가 신음하고 있다. IMF는 경제위기 사태 일으켜 돈 버는 데 재미 들린 듯 하다. 한국에서도 엄청 헤쳐먹었으니...이제는 이집트 차례인가 보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1/0004169172?ntype=RANKING
"갑자기 찾아온 심장마비, 삼성 직원이 날 살렸습니다"
“죽음의 순간에 삼성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습니다. 늦게나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삼성전자서비스에 고객 편지 한 통이 도착했다. 서비스센터 직원들의 발 빠른 대응으로
n.news.naver.com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심장마비 등 각종 심장 관련 이상 질환이 급속히 확산 중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313035600002?input=1195m
3월 초순 수출 16%↓…올해 무역적자 200억달러 돌파(종합)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3월 초순 수출도 반도체와 대중(對中) 수출 등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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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적자는 사상 최대폭을 경신 중이다. 진짜 조센징들 앞날이 컴컴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0070851062?section=society/all&site=hot_news
손자 잃은 '급발진 의심 사고' 할머니 조사…"부실 조사로 누명"(종합) | 연합뉴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박영서 기자 =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로 12살 손자를 잃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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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같은 망해야할 자동차회사는 아직도 굳건하니 말이다. 역시 굴종의 민족들 답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26120?rc=N&ntype=RANKING
한국, 행복순위 세계 57위…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
연례 세계행복보고서…스스로 평가한 '삶의 질' 설문 북유럽 핀란드 6연패…"전쟁 뒤 행복도 러↑ 우크라↓" 팬데믹·우크라전 이후 지구촌 '타인돕기 실천' 증가세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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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가 카자흐스탄보다도 낮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