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가 성격도 좋다
대체로 외모가 뛰어난 여성이 성격도 좋은 편이다.
미인이 슈렉같은 남자와 다니는 경우가 많은 것은 남자가 돈이 많은 경우 그럴 수도 있지만 남자가 별볼일없어도 미인이 성격이 좋아 만나주는 경우도 가끔 있다. 99%의 경우는 경제력 있는 남자들이 미인을 채가지만 1%의 확률로 별볼일 없는 남자가 운좋게도 미인을 낚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인간사는 모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확률적으로 봤을때 미인에게 대시하는 게 평범한 여자에게 대시하는 것보다 연애 성공확률이 오히려 높다.
게다가 추녀에게 차이는 것보다는 미인에게 차이는 게 기분이 덜 더럽다.(매력적인 상대한테 대시했다가 차인다면 수긍이라도 가지만 추녀한테 차이면 도대체 이유가 뭔지...하는 어이없는 생각 밖에 안 든다. 따라서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는 이성한테는 아예 접근하는 수고조차 들이지 않는 게 현명하다)
따라서 대시할 때는 무조건 가장 마음에 드는 미인에게 하는 게 맞다. 어차피 대시해도 성공확률은 아주 낮다는 걸 염두에 두고, 거절당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작업에 임하면 거절의 두려움은 크게 사라진다. 또한 작업의 90% 이상은 실패로 끝난다는 사실도 기억해두면 좋다.(단, 사람에 따라 확률에 차이는 있다. 경제력이 있으면 당연히 성공확률이 크게 올라간다. 심지어 애인이 있어도 자신의 경제력이 특출나면 빼앗기도 쉬워진다. 유명한 예로 일반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던 모 아나운서를 채간 H그룹 3세가 있다.) 남자들이 젊고 아름다운 여성 싫어하는 경우 없듯 여성들도 경제력 출중한 남자 외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