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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복마전

비사문천 2023. 5. 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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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lock.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37 

 

국민건강보험공단 46억 횡령 사건, 수사 8개월째 오리무중..."국민 혈세 공중분해 위기" - 뉴스락

[뉴스락]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일어난 46억여 원 횡령 사건의 행방이 묘연하다.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발생한 직원 횡령사건이 여전히 수사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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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은 한마디로 골때리는 곳이다. 직원이 46억원이나 헤쳐먹었는데 돈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파악도 못 하고 있다. 이것들 아무래도 짜고 치는 고스톱판 벌이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국민들 돈은 잘도 낼름 쳐먹으면서 4억도 아니고 40억이 넘는 돈이 사라졌는데 어디로 갔는지조차 모른다고? 분명 윗선이 관여된 게 틀림 없다. 시스템이 아무리 허술해도 윗선에서 봐주는 게 없으면 몇 십억씩 직원이 해먹을 수 있는 가능성은 없다.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49682  

 

건보공단, 잘못걷은 건보료 864억원 돌려주지 않고 꿀꺽

최근 수십억원의 횡령 사건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과오납 건강보험료를 자체수입으로 챙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정애 의원은 과오납으로 걷은 건강보험료를 자체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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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국민들 건강보험료 잘못 떼먹어도 오리발 내미는 놈들이다. 

 

건강보험공단=한마디로 공무원 탈을 쓴 도둑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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