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완용 삥뜯기 정부의 도넘은 개수작...

어제 정말 오래간만에(거의 10년 만인 듯) 속도 위반 교통 범칙금 고지서를 받았다. 피같은 돈 32000원을 경찰청에 갖다 바쳐야 했다.
이 윤완용 삥뜯기 정부의 개수작질이 도를 넘기 시작한 것 같다. 경제 파탄나기 시작하니 국민들 삥이라도 어떻게 좀 뜯어서 세수 부족 보충해보려고 안간힘 쓰는 것 같다. 속도제한을 무려 11Km 넘겼다고 3만원이나 내란다. 미친 놈들이다.
이런 개ㅈ같은 나라에서 과연 누가 애기 낳아 키우고 싶겠나....
https://vop.co.kr/A00001640327.html

“‘교통딱지’로 ‘세수펑크’ 막나” 2년 만에 과태료 59% 증가

https://www.mk.co.kr/news/society/10840124

‘카메라 지났다고 속도 올리지 마세요’…후면 단속에 과태료 - 매일경제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9063&ref=A

“올해 충북서 교통 과태료 84건 부당 부과”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005_0002472947&cID=10809&pID=10800

'교통단속장비 오류' 과태료 부과 착오 올 8월까지 전남 44건

참...헛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참으로 갲같은 세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97WxvN8Pttw

 https://m.blog.naver.com/johnkth/223248836868

경기침체에 윤석열 정부는 빚 돌려막기 한국은행은 기획재정부 남대문 출장소 전락

이제 모두가 윤가놈을 욕하고 있다. 오직 윤 자신만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1

'가계부채 〉GDP' 세계 유일의 국가 대한민국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경제는 파탄 민생은 뒷전 나라꼴 잘 돌아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