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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모를 바이러스에 의한 폐질환이라고? 헛소리하고 있네...

비사문천 2024. 1. 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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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가습기 살균제 사망 123명 왜 아무도 책임지지 않나?_MBC 2013년 5월 7일 방송 (youtube.com)

바이러스는 무슨...걍 가습기의 유독성분이었다. 뭐든 바이러스 탓으로 돌리는 무지함이 코로나 사태를 낳은 것 뿐이다. 코로나는 감기일 뿐이며 마스크나 백신은 아무 소용없는 헛짓거리일 뿐이다. 에이즈 바이러스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의료 마피아들이 퍼뜨린 헛소리일 뿐 ..

 

역사책을 읽어보면 원인 모를 질병의 원인을 바이러스 라는 정체불명의 보이지도 않는 세균에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 일본에서 오염된 물을 마시고 병든 사람들이 집단으로 발생하자 의학계는 원인모를 질병이 퍼진 것으로 착각했던 역사가 과거에도 있었다. 가습기 사태 역시 처음에는 바이러스에 의한 희귀질병 출현으로 오인한 뉴스 보도가 등장했었다. 바이러스의 세계는 아주 극미한 세상으로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더 많다. 또한 에이즈 역시 바이러스에 의해 옮는 질병도 아니고 단지 건강 관리를 잘못해서 일어나는 건강 쇠약의 현상일 뿐 질병도 아니라는 주장이 있다. 에이즈로 사망한 사람이 만약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것이라면 에이즈 바이러스가 다량 검출이 돼야 함에도 에이즈로 사망했다고 추정되는 환자들의 시신에서 검출된 에이즈 바이러스의 양은 일반인과 다름이 없었다. (참고로 바이러스라는 건 누구에게서나 발견된다. 단지 질병에 걸린 사람의 경우 타인에 비해 특정 바이러스의 검출량이 월등히 많은 차이가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하면 바이러스는 질병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 간염 바이러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검출되지만 간염이라는 질병으로 발현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

 

하나 더 첨언하자면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기계가 가습기이다. 습도는 환기만 잘 시켜주면 적정 습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굳이 가습기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다만 제습기는 눅눅한 지하실이나 반지하방, 혹은 햇볕이 잘 안 드는 북향집의 경우 곰팡이가 잘 피므로 필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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