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친일 윤완용과 좃선일보...

정부, '강진 피해' 日 노토반도에 300만 달러 인도적 지원 : 네이트 뉴스 (nate.com)

정부, '강진 피해' 日 노토반도에 300만 달러 인도적 지원 : 네이트 뉴스

열심히 국민들 혈세를 일본 천황폐하께 헌납하고 계신 똘아이 윤완용이다. 좃선일보 회사 앞에 가보면 지금도 일장기을 참 많이도 닮은 회사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저 놈의 시뻘건 조선일보 로고를 봐라...왠지 일장기가 생각나는 건 나뿐일까? 일제시대 조선인을 얕잡아 부르던 조센징이 늘 생각나는 기분 나쁜 언론사가 바로 좃선이다.

 

경제신문 쪽에서는 경제신문계의 좃선이라 불리는 한국경제가 있다.

21대 국회 경제통 역대 최소…반시장·반기업 입법 쏟아져 | 한국경제 (hankyung.com)

21대 국회 경제통 역대 최소…반시장·반기업 입법 쏟아져

이것들은 언론사가 아니고 그냥 재벌과 권력에 기생해 사는 기생충 같은 것들이다. 뉴스 같지도 않은 뉴스나 써대끼고 있는 쓰레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