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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인재들은 떠나고 은행들은 돈잔치하고...나라 망해가고 있음

비사문천 2024. 2.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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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8/0005000599

 

50% 급등 기회 놓친 외국인들…한국서 '이 주식' 쓸어 담았다

한국증시가 예상보다 강한 랠리에 돌입했다. 정부가 준비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상장기업 저평가가 해소, 전반적인 주가레벨이 크게 상향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

n.news.naver.com

한국에서 은행주가 인기 없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은행에 대한 국민들의 혐오감이 크기 때문이다. 한국의 시중은행들은 예대금리 차로 앉아서 고금리 이자 놀이 장사를 하며 서민들 피빨아먹는 집단일 뿐이다. 따라서 아무리 싸도 정신적으로 제대로 박혀 있는 사람은 결코 은행주를 건드리지 않는다. 

한국 떠나는 과학자들 (5) - 스트레이트 245회 | 골라보는 스트레이트 (youtube.com)

이공계 인재들은 한국을 이미 떠나고 있다. 실력있으면 이런 나라는 빨리 뜨는 게 답이다. 한국은 미래가 없다. 이미 심각한 초저출산율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다.

 

상생금융 ‘시즌3’ 개막?…은행권, ‘20조원 기업금융’에 한숨만 - 시사저널 (sisajournal.com)

 

상생금융 ‘시즌3’ 개막?…은행권, ‘20조원 기업금융’에 한숨만 - 시사저널

은행권을 향한 정부의 압박이 올해에도 계속되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이 76조원 규모의 기업 금융지원 방안에 5대 은행은 약 20조원을 분담하기로 했다. 지난해 3조원에 가까운 상생금융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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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이자 장사로 국민들의 혈세를 빨아서 일반 국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막대한 성과급 파티로 국민들의 눈총을 받는 은행들은 개혁대상 1순위다. 횡재세 때리고 은행원 연봉 삭감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
(물론 은행들이 이런 눈꼴 사나운 짓을 하는데도 정부가 함부로 손을 못 대는 이유는 은행의 주주들이 외국인 자본이라서 그렇다. 한국의 은행들은 외국 자본의 현금 출납기가 된 지 오랜데, 이는 과거 IMF시절 외국계 자본이 국내 은행의 주식을 헐값에 대거 사들였기 때문이다. 즉, IMF 당시 외국계 자본의 먹잇감이 된 은행주는 국민들의 고혈을 짜내 얻은 이자 소득을 외국인들에게 막대한 배당금 지급으로 화답하고 있는 셈이다. 은행에서 큰 재미를 보고 있는 외국인 주주들이 은행에 해가 될 만한 정책을 펴는 정부를 지지하겠는가? 그러니 정부로서는 외국계 자본의 눈치를 보느라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땅집고 헤엄치기식 고금리 대부업으로 철저히 재미를 보는 것은 결국 고액 성과급 파티를 벌이는 은행원들과 외국계 자본 뿐이다. 웃기는 세상이다.)
4대 시중은행, 작년 외국인 지분율 평균 약 60% - ZDNet korea

 

4대 시중은행, 작년 외국인 지분율 평균 약 60%

2017년 4개 국내은행의 외국인 지분율이 증가하면서, 해외로 나가고 있는 배당금도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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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없는' 삼성금융 일냈다…K금융판, '발칵' 뒤집어진 이유

‘은행 없는’ 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산업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삼성 금융계열사(삼성금융네트웍스)의 합산 당기순이익이 국내 1위 금융지주사인 KB금융지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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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에 횡재세를 물리지 않는 한 한국의 미래는 없다. 사회가 잘못돼 있으니 국가 경쟁력에 아무 도움도 안 되는 쓰잘데기 없는 금융권과 의료계만 돈잔치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06796

 

서민들은 가계부채에 휘청, 은행 직원은 억대 연봉에 화색

이처럼 행복은 소득순이라고 하는데, 서민들은 그렇지가 않죠. 고금리·고물가로 가처분 소득이 줄고, 대출까지 늘어나면서 가계 살림살이가 더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사상 최대이익을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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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신 채권… 확 바뀐 증권 `연봉킹` (naver.com)

 

부동산 대신 채권… 확 바뀐 증권 `연봉킹`

부동산 침체에 신규 사업 급감 작년 연봉 상위권자 자취 감춰 다올 담당과장 41억, 회장 2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가 증권가의 연봉 순위도 바꿔놨다. 1년 전까지 증권사 연봉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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