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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이 넓으면 흉하다(너무 좁아도 마찬가지)

비사문천 2024. 2. 2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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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은 눈과 눈 사이 간격을 말하는데 이 부분이 지나치게 좁거나 넓으면 별로 좋은 관상이 아니다. 미간 넓이가 지나치게 넓으면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이며 지나치게 좁으면 잔인하고 사악한 인간인 경우가 많다. (미간이 지나치게 넓으면 마치 물고기와 비슷한 형상으로 볼 수 있는데 주로 인간들보다 하등한 동물들의 미간이 대부분 넓은 편이기 때문에 흉하다고 하는 것이다. 말 같은 초식동물들의 미간이 넓은 것은 주변 환경을 넓게 스캔할 수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렇게 생겨먹은 것으로 알고 있다. 반면 육식동물인 사자나 호랑이, 혹은 조류 중에서도 독수리 같은 포식자의 경우는 미간이 훨씬 좁은데 이는 사냥감을 발견하면 집중해서 뒤쫓기 위해 특화된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진화가 아니라 조물주가 그렇게 만들어 준 것. 참고로 학교에서 배우는 다윈의 진화론은 그냥 개뻥이자 소설일 뿐이다. 영혼도 없고 지식도 없는 선생들이 교과서에 나온 헛소리대로 가르치는 것 뿐. 신이 없다고 말하는 자는 무식한 자이다. 이는 성서에도 나오는 말이기도 하다. 신은 분명히 있다. 다만 인간들이 자신들의 생각대로 신이라는 존재를 각자 다르게 정의하고 있는 오류에서 종교가 태어난 것 뿐이며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모두 각자 불완전한 개념들이므로 가능하면 종교를 가지지 않는 것이 가장 좌우에 치우치지 않고 진리에 근접할 수 있는 자세로서 좋은 것이다. 종교라는 것은 불완전한 인간들이 완전한 신을 알고자 고안해 낸 개념일 뿐이다. 본래 이 세상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유래한 것인데 왜 세상이 존재하는지 정확히 답할 수 있는 자는 신 외에는 없으며 여기서 '신'이라는 개념은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등 3대 종교에서 말하는 신과는 거리가 있는 개념이다. 인간의 지능으로 신을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신은 인간의 어떤 인지 능력을 아득히 초월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신이 정확히 어떠한 존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마치 죽음 이후의 세계가 어떤 지 알 수 있는 인간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

 

여기서 지능이란 단순히 학벌이나 재력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특히 한국처럼 요상한 나라에서는 오히려 지나치게 똑똑하면 성공하기 힘들다. 본인의 지능이 아주 출중하고 능력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과감히 어릴 때 해외 유학을 가는 게 나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주로 성공하는 이들은 지능이 출중하다기보다는 오히려 노력파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엔비디아 CEO 젠슨황이 미국이 아닌 고향 대만에서 계속 생활했다면 지금처럼 성공했을까?)

 

한국에서 빌빌 대며 살다가 해외로 건너가서 성공한 이들을 나는 개인적으로 몇 명 알고 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라고 반드시 밖에서 새지는 않는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는 한국 속담은 반만 맞는말이다.) 한국에서 아무 희망이 안 보인다면 과감하게 해외로 나가서 제2의 인생에 도전해보는 것도 고려해 봄직하다. 사람은 사는 환경이 바뀌면 많이 바뀌게 돼 있기 때문이다. 

 

 

한국 대기업 일자리 OECD 최저…입시경쟁‧저출산 불렀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

 

한국 대기업 일자리 OECD 최저…입시경쟁‧저출산 불렀다 | 중앙일보

한국의 대기업 일자리 비중을 더 늘려야 한다는 국책연구원의 주장이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한국의 종사자 250명 이상 기업 일자리 비중은 13.9%로, 관련 통계가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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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지구 전체의 다른 국가들과 비교하면 평균 이상으로 살기 좋은 나라인건 확실하다. 다만 그러한 말은 한국 내에서도 단지 상위층 계급에만 국한된다는 것만 알아둬라. 한국의 기록적인 저출산율은 한국의 모든 다른 드러나지 않은 문제들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다. 한 마디로 살기 '갲'같은 나라라는 것이다. 이번에는 한국의 대기업 일자리 비중이 OECD평균에 크게 못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한국 노동자의 90%는 좃소기업에 다니며 그러한 좃소기업의 90%는 좀비기업(스스로 자생 불가능한 기업)이며 그러한 좃소기업에 다니는 것은 평생 노예로 부려먹히는 삶만 살다가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을 뜻한다. 

 

현재 한국의 최저임금은 만원도 되지 않는다. 한국의 미친 물가 수준을 감안하자면 하루 한시간을 일해서 번 돈으로는 식사 한끼도 해결 못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이런 헬같은 나라에서 누가 살고 싶겠는가? 한국에서 좃소기업에 다니며 최저임금만 받아서는 평생을 노예처럼 일해도 자기 집 하나 장만하지 못한다. 

[김규성의 인사이트] 인구정책, '쿠데타'가 필요하다 - 부산파이낸셜뉴스 (fnnews.com)

 

[김규성의 인사이트] 인구정책, '쿠데타'가 필요하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오늘(28일) 공개된다. 0.7명대 턱걸이 여부가 관심사다. 0.7명은 가임여성 100명이 있다면 아이를 70명 낳는다는 의미다. 태어난 아이 중 여성은 절반인 35명쯤 될 것이다.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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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생 30만명대로 털석..예비소집 '0명' 학교도 159곳 (msn.com)

 

초등학교 입학생 30만명대로 털석..예비소집 '0명' 학교도 159곳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이 올해 사상 처음 30만명대로 내려앉았다. 예비소집 아동이 한명도 없는 학교도 전국 150곳이 넘었다. 26일 녹색정의당이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5일까지 전국 시·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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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관상 얘기로 돌아가서...눈동자 아래나 위가 흰자인 삼백안 역시 별로 안 좋은 관상이다. 사람의 얼굴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

대체로 못 생긴 사람은 운명 역시 박하다. 여기서 못 생겼다 잘 생겼다의 기준은 탤런트들처럼 잘 생기거나 못 생겼다를 구분 짓는 게 아니라 얼마나 친근감 있게 생겼느냐, 혹은 얼굴을 봤을 때 호감이 가느냐는 것이다.(예를 들어 박진영이 못생겼냐 잘 생겼냐를 따질때 결코 잘 생긴건 아니지만 확실히 호감형이다. 따라서 대성한 것이다.)

사람은 같이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가능하면 같이 있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이는 주로 '얼굴'의 다름에서 나타난다. 얼굴은 단순히 모양새가 중요한 게 아니라 영혼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영혼이 투박한 자는 얼굴에 왠지 모를 투박함이 나타나는 것이며 성격이 둥글면 얼굴에도 그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심지어 비슷하게 생겼더라도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역시도 사람의 정신이 얼굴에 투영되기 때문이다. 골격이 비슷해도 얼굴 전체적으로 드러나는 얼굴의 기운은 전혀 다른 이유가 이 때문이다. 링컨과 비슷한 생김새를 하고도 흉악한 살인마가 될 수도 있는 법이다.

 

얼굴의 뜻 또한 '얼(정신)을 비추는 거울(굴), 또는 그릇'이라는 뜻이다. 평소에 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성실하게 살고 남을 잘 돕는 등 덕을 쌓으면 그런 일들이 하나둘 쌓여 자신도 모르는 새 행동거지나 얼굴에 나타난다. 천박한 이는 천박하게 생겼고 고귀한 이는 고귀하게 생겼다. 이는 성품이 얼굴에 고루 투영된 결과다.

대체로 평생 밑바닥 삶을 전전하는 자들 역시 관상이 대체로 좋지 않거나 평범한 자들이 대부분이다.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따라서 본인의 삶을 잘 개척해나가고 싶다면 우선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생각이 바뀌면 얼굴에서 드러나는 인상도 점차 달라지기 시작한다.

 

Horrifying Allegations Unmask Viral Korean NASA Engineer As Serial Rapist - Koreaboo

 

Horrifying Allegations Unmask Viral Korean NASA Engineer As Serial Rapist

Korean NASA Engineer Eric Sim, aged 37, is facing accusations of six counts of sexual assault that have stunned the community.

www.koreaboo.com

 

관상은 과학이다. 이 인간은 미간이 넓지는 않지만 사진만 봐도 눈가에 오만함이 가득하다.(얼굴에서 느껴지는 기운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결코 선함이 보이지 않으며 'X가지를 찾아볼 수가 없는' 이미지다) 또한 귀 끝부분이 전체 얼굴에 비춰봐도 지나치게 짧고 작다는 점도 머리는 좋아도 인간미가 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뜻한다. 즉, 별로 좋지 않은 관상이다.

 

하룻밤새 3명 성폭행, 그 발바리는 조기축구 선수…184명 당했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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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선임기자 = 발바리는 짧은 다리로 여기저기 바삐 움직이는 애완견 모습에서 탄생한 단어다. 애완견을 뜻하기도 하지만 중요한 볼일도 없이 이곳저곳을 잘 돌아다니는 사람을 비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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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 등장하는 인면수심 파렴치범 또한 미간이 평균 이상 넓은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미간이 지나치게 넓으면 물고기나 파충류, 초식동물과 흡사한 관상이며 지나치게 좁아도 여우나 살쾡이 같은 맹수와 비슷한 형상으로 둘 다 좋지 않으며 이러한 생김새를 가진 자들은 본능에만 충실한 저차원적인 인간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만약 자신의 미간이 지나치게 넓다면 지레 포기하지 말고 성격 상 단점을 고쳐나간다는 자세로 열심히 살아가면 된다. 완벽한 관상을 가진 자는 거의 없다는 점을 잊지 마라. 누구나 타고 나는 단점은 한두가지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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