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밸류업' 이라 쓰고 '병신짓거리'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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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문천 2024. 2. 27. 22:22

[view] K디스카운트 해소 첫발 ‘밸류업 우등생’ 키운다 | 중앙일보

상장사는 매년 기업 가치 개선계획을 세워 공시하고, ‘밸류업 성적표’가 뛰어난 우등생(상장사)에게 자금이 유입될 수 있도록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만든다. 가장 큰 변화는 상장사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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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총선을 앞두고 또 전시성 행정을 하나 거하게 내놨다. 한국은 진심 정부에 있는 병신놈들이 나라를 다 망치고 있다. 기업가치 개선계획을 만든다고? ㅍㅎㅎㅎ너나 만들어라 정부 병신들아...

정부에 있는 바보놈들은 저런 게 증시 상승에 도움이 정말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아니면 그냥 윤모지리가 시키니 부랴부랴 아무 생각없는 계획안을 만들어낸 걸까?

진짜 이 놈의 나라는 떠나는 게 답일 듯 하다. 정부나 기업이나 도대체 제대로 된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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