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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와 백수의 결적적인 차이-'건보료'

비사문천 2024. 3. 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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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는 휴일을 가장 기다리지만 백수는 휴일을 가장 싫어한다

근로자는 잘 먹지만 백수는 못 먹는다(즉,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근로자에 비해 백수는 건강상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

백수는 매달 수십만원에 달하는 건보료를 국가에 헌납해야한다.(진심 미친 나라 아닌가? 한국의 세계 최저 출산율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

근로자는 육체가 고달프나 백수는 정신이 고달프다(여기서 근로자는 '단순노무'직을 말함)

백수는 끊임없는 불안 속에 가끔 평화가 찾아오나 근로자는 끊임없는 고통 속에 가끔 평화가 찾아온다

결론:  백수건 근로자건 고달픈 건 매한가지다. 그렇다면 백수보다는 근로자가 낫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근로자는 적어도 건보료로 국가롭두러 갈취당할 일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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