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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혐오하는 인간들-'국민의힘' 국회의원, 공무원, 판사, 검사, 의사

비사문천 2024. 4. 17. 22:40

내가 혐오하는 인간들이다.

이들은 한마디로 한국 사회에서 기생충같은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쓰레기 집단이다

이들은 국민들의 피를 빨아 성장하는 마귀같은 집단이라 할 수 있으며 가장 먼저 개혁해야 될 대상이다. 

이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아주 성실하지만 아주 약아빠진 인간들이다. 즉,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을 주도한 당시의 바리새인들이나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과 비슷하다 할 수 있는 사회 기득권층들이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국민의힘(국민의짐) 출신 정치인들과 국회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소속 현역 행정기관장들도 개혁이 시급한 꼴통들이라 할 수 있다/

 

'국민의힘(짐?)', 이 정당은 한마디 서민의 피를 빨아먹고 등쳐먹는 악질들이자 흡혈귀 같은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정권심판론' 태풍, 국민의힘 덮쳤다…중도층 이반 (msn.com)

 

국민들이 얼마나 '국민의짐'에 분노했으면 민주당에 사실상 몰표를 줬겠는가? 이 정도의 판세는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한다. 모두 국민의짐 본인들의 자업자득이라 할 수 있다.

 

위 기사 내용 중 

 

"여당의 참패는 중도와 무당층이 대거 야당에 투표하면서 윤석열 정부 심판론이 작동한 결과

전문가들은 취임 이후 이어진 윤 대통령의 불통과 독선, 권위주의적 리더십 등 논란에 중도층이 등을 돌린 것을 참패 원인

여기에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이종섭 전 주호주대사 출국 논란까지 이어지며 정권에 회초리를 들었다는 평가"

 

'윤머가리'는 참으로 새겨 들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