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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지는 걸 우습게 알면 돈을 못 모은다

비사문천 2024. 5. 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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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의 70%는 태어나자마자 빚쟁이인 삶을 살아간다. 즉 가난이 대물림되는 나라다. 이런 경향이 너무 일반화돼 빚지는 걸 당연히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온나라 국민이 은행의 노예가 돼 있고 은행들만 셀프 억대 연봉 파티를 벌이고 있으며 정부는 이러한 부조리한 현실에 눈감고 있다. 왜냐하면 국내 은행들은 IMF사태 때 외국 자본에 다 넘어갔기 때문에 은행 대주주들이 외국인이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의 현금출납기 역할을 국내 은행들이 하고 있으므로 이들의 눈치를 보는 국내 정부도 손 놓고 있는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10280195

칼라일發 2400억 주식 풀리나 …KB금융 낮은 주가에 ‘골머리’

칼라일發 2400억 주식 풀리나 …KB금융 낮은 주가에 ‘골머리’

www.investchosun.com

KB금융 주가가 급등했으니 외국계자본인 칼라일은 또 한건 두둑히 수익을 챙겼다. 국민들 고혈을 짜내어 외국인들어 수익을 갖다바치는 데 앞장서는 은행이 무려 '국민'은행 타이틀을 갖고 있으니 웃긴 일이다.
https://naver.me/FPBAOSkX

횡재세 다시 꺼내든 민주당...마음 졸이는 은행권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전경. 사진=박효상 기자 야권이 ‘횡재세’ 부과 재추진 입장을 밝혀 은행권이 긴장하고 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

www.kukinews.com

국민들의 고혈을 짜내 외국인에 갖다바치는 은행권은 횡재세 몽둥이가 답!!
그건 그렇고 관상은 과학이다
https://naver.me/G2xcmTMB
https://naver.me/xmtzO9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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