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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불행을 팔아 돈을 버는 자선단체 NGO들

비사문천 2024. 7. 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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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양의 탈을 쓴 척 불쌍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지만 속은 이러한 불행한 자들을 이용해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악질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자선단체 NGO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돈은 단 한푼도 내지 않으면서 오직 타인의 돈으로 번듯한 사무실을 마련하고 편하게 돈을 벌려는 못된 심보를 가진 자들이다.(성경에서 경고하는 양의 탈을 쓴 이리같은 자들이 바로 이러한 자들이다.)
 
사실상 앵벌이나 다를 바 없는 짓을 하고 앉아있는 자선단체들에서 일하느니 차라리 그 몸과 정신으로 막노동을 하는 게 오히려 사회에 도움이 되고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도 유익한 일이다.  

쉽게 돈을 벌려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화가 따를 것이다
https://namu.wiki/w/%EC%95%B5%EB%B2%8C%EC%9D%B4?rev=58

일을 하고 힘든 노동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정신수양과 인격의 도야를 위한 목적이 가장 크다(돈은 부차적인 것).

이렇듯 고귀한 행위인 노동없이 타인의 불행을 팔아 손쉽게 돈을 벌려고 하니 자선단체들은 욕을 먹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께서도 노동은 신성한 것이라고 일갈하셨다.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https://namu.wiki/w/%EC%9D%B4%EB%82%98%EB%AA%A8%EB%A6%AC%20%EA%B0%80%EC%A6%88%EC%98%A4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 의 기업인 . 교세라 의 창업주이며, 일본항공 JAL 회장을 역임했다. 파나소닉 의 마쓰시타 고노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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