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탄에 빠진 민생...손놓은 정부...통일은 된다.

민생은 도탄에 빠졌으되 사회 지도층에 있는 권력자들은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다. 그 결과는 전 세계 꼴찌 수준의 말도 안 되는 출산율로 입증되고 있다. 세상이 혼탁하고 악인들이 득세하면 지혜롭고 선한 자들은 숨는 법이다. 무려 성경에도 나와 있고 탄허스님 같은 고승조차도 동일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많은 선각자들이 내년(2025년)을 전후로 한국에 대격변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며 혼란이 극심해지면 변곡점에 도달한다는 것을 역사는 늘 보여주고 있다. 
■ 2025년 한반도 남북 통일 예언과 인류의 미래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 2025년 한반도 남북 통일 예언과 인류의 미래

특별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문제 많은 법조계, 그리고 정부부터 대수술을 하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매우 어둡다하겠다. 법조계는 시대가 달라진 만큼 과거에 갖고 있던 엄청난 특권과 폐쇄성을 내려놓고 거듭나야 하는데 그런 작업에 실패해 사회 발전을 가로막는 암적 존재가 된 지 오래다. 정부 역시 시대가 바뀌건 바뀌지 않건 자기들만 절대 안 바뀌고 특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니 국민들의 불만이 특별히 이 두 조직을 향해서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도 자기들만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대격변기에 가장 준엄한 심판을 받을 조직도 이들 두 권력층들이다.  
 
다만 다행스러운 점은 많은 현인들이 고통의 시기를 지나면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예언하는 점이다. 마치 산모의 고통처럼 산통을 겪고 나면 좋은 세상이 올 것이라는 믿음이다. 장차 다가올 혼란에 대비해야 한다. 혼란의 시기에는 도처에서 사이비종교가 유행해 사람들을 미혹하며 저마다 구세주임을 자처하는 자들이 나타나 세상이 더욱 도탄에 빠지게 될 것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각자 깨어 준비해야 할 것이다. 
■ 허운 대사 (1840-1960)의 중국. 러시아. 한국 미래 예언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 허운 대사 (1840-1960)의 중국. 러시아. 한국 미래 예언

한국 통일에 대해 예언하는 자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그 시기에 대해서는 각각 수십년 씩의 차이가 있다. 그러나 어쨌든 공통적으로 한국이 통일될 것에 대해 부정하는 자는 별로 없다. 원래 수천년간 이미 하나였던 나라요 지금은 국제 정세로 인해 잠시 둘로 나뉘어 있지만 어쨌건 다시 예전처럼 통일될 수순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예언가는 별로 없어 보인다. 실제로 남한의 빠른 인구 소멸 현상은 통일을 재촉하게 될 것이다.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은 통일 외에는 달리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남한 스스로 자생적으로 인구 소멸을 막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없고 이미 국가 소멸 단계로 진입했으므로 망해 없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남한이 이 지경이 된 이유는 결국 악의 축이자 현대 사회의 로마인 미국에 들러붙었기 때문이다. 한국은 미국의 종된 국가임을 자처하며 사회 지도층은 미국이 던져주는 과실을 받아 쳐먹으며 기꺼이 축사의 돼지된 종 노릇을 기꺼이 하면서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중죄가 크기 때문에 사회가 이 지경이 된 것이다. (베트남처럼 외세의 개입을 목숨걸고 싸워 물리치지 못하고 독립을 이뤄내지 못한 선배 세대들의 업보를 현재 세대들이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즉, 과거 선배 세대의 잘못의 댓가를 현 세대가 치르고 있는 셈. 
“고질적인 한국병이 한국 출생률 망쳤다” OECD 보고서 (msn.com)

“고질적인 한국병이 한국 출생률 망쳤다” OECD 보고서

OECD, 한국에 대해  "되지 말아야 할 영역에서 ‘월드 챔피언’이 됐다고 평가...씁쓸하지 아니한가!!
설마 내가 먹은 것도 ‘가짜 고춧가루’?···80억원어치 유통됐다 (naver.com)

설마 내가 먹은 것도 ‘가짜 고춧가루’?···80억원어치 유통됐다

국내 먹거리 시장은 이미 농약 범벅의 싸구려 중국산 농산물로 도배가 된 지 오래다. 즉, 한국은 식량주권마저 이미 손놓은 나라라는 얘기다. 식량안보를 지키지 못하면 나라 안위는 거덜나는 건 시간문제인데 용산 돼지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것인가
24년,건설업계가 무너지고있다. 건설업 총체적위기다 - YouTube

경기가 안 좋아지는 신호 중 가장 강력한 것은 인간의 기본권인 의식주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주'를 담당하는 건설경기라 할 수 있는데...주요 전문가들은 너나할 것 없이 건설 경기가 막장이라고 한다. 이미 태영건설은 부도 직전까지 갔다가 정부의 압박에 모그룹사인 SBS의 도움을 받아 겨우 워크아웃 신세를 면했다. 막강한 빽이 있는 태영건설이었기에 망정이지 다른 건설회사 같으면 어림 없었을 것이다. 건설이 망하면 부동산 가격 폭등->물가 폭등->경기 폭망 -> 실업난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게 뻔한데 이 놈의 정부는 두손 두발 다 놓은 듯..
이미 재계 상위권의 롯데나 신세계 그룹 역시 롯데건설, 신세계 건설 등 건설 계열사들의 실적 악화로 심각한 상황이다. 
줄줄이 하향되는 롯데그룹 계열사의 미래 f.이주호 삼프로TV 기자 [인뎁스 60] - YouTube

이 와중에 고금리 이자 장사로 국민들 고혈 짜먹는 은행들은 조단위 수익을 경신하며 지들끼리 성과급 파티다.(이들 수익의 절반 이상은 국내 은행들의 대주주인 외국 자본의 손에 넘어간다. 즉, 국민들은 빚투성이인데 IMF때 국내 은행들을 싼값에 손아귀에 넣은 외국 자본가들의 밥이 됐다는 소리다. 즉, 한국 국민들은 외국계 자본의 젖소 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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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 직원들 또 성과급 잔치?”…상반기 최대 순익 11조 거둔 5대 금융 - 매일경제

정부는 외국인 자본의 눈치를 보느라 이런 국민들의 괴리감에도 침묵하고 있으며 금융권에 폭리세 등의 과감한 조치를 취할 생각도 못하고 있다. 참으로 위정자들이 등신들이라 아니할 수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qBYDPwUrA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