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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횡재세 도입 시급한 이유-나라 망하기 일보 직전

비사문천 2024. 8. 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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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406121610001

 

민주당, ‘횡재세’ 대신 은행 출연요율 상향 법안 등 당론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서민 금융에 대한 은행의 출연요율을 상향하는 법안을 포함해 이른바 ‘가계부채지원 6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m.khan.co.kr

국내 은행들은 외국 자본의 앞잡이가 되어 고금리 장사로 서민들 주머니에서 삥 뜯어가는 나라 팔아먹는 존재들이 된지 오래다. 따라서 국내에서 은행 횡재세는 시급히 도입돼야한다.

서민들 주머니 탈탈 덜어간 돈으로 은행놈들은 지들끼리 억대 연봉 돈잔치 중이다. 웃기는 세상이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4060223344311547

 

 

 

 

https://naver.me/FjbxinR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53002

 

“빚 무서운지 모르는 영끌족 더는 안돼”…사상 최대 1900조 가계빚 잡겠다는 정부

가계빚 1900조 역대최대 집값 전망 34개월만에 최고 고금리에도 수도권 거래 쑥 2분기 매매 17만채까지 급증 주담대 1분기만에 16조 늘며 고삐 풀린 가계부채 끌어올려 한은 “DSR규제효과 지켜봐야

n.news.naver.com

경제 발전에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은행들의 주식가격은 급등하고 국민들 대부분은 빚쟁이가 되어 있고 출산율이 급감하고 - 이게 바로 나라가 망조라는 게 아니라면 도대체 뭔가?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4044300002?section=economy/all&site=major_news03

 

'세수펑크'·'빚투·영끌'에…나라·가계빚 3천조원 돌파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송정은 기자 = 정부와 가계가 진 빚이 최근 큰 폭으로 늘면서 올해 2분기 말 처음 3천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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