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알에서 태어난 자들은 사탄(용,옛뱀)의 자손

비사문천 2024. 9. 22. 13:44
반응형

고대신화를 보면 유독 알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는 영웅들이 많은데 한국에는 대표적으로 박혁거세가 있다.

알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꾸며낸 얘기가 아니라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실제로 그들이 용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대적인 사탄 또는 용 혹은 옛뱀은 파충류이므로 알을 낳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대 영웅들은 대개 알에서 태어난 경우가 많으며 이는 인간 여자와 용(사탄)의 자손들이 서로 교미하여 낳은 자손들이라는 주장이 매우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진다.

사람이 어떻게 알에서 태어날 수 있느냐고 반문하는 자들은 사탄과 그를 따르는 타락천사들인 용의 존재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https://namu.wiki/w/%ED%98%81%EA%B1%B0%EC%84%B8%20%EA%B1%B0%EC%84%9C%EA%B0%84

 

혁거세 거서간

신라 당시에는 사로국 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의 초대 국왕 이자 시조. 칭호는 거서간 또는 거슬한이었다.

namu.wiki

현재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상위 0.1%에 해당하는 부자들은 대부분 이러한 사탄의 피가 몸 속에 흐르는 부정한 자들로서 이들이 세상 권세를 쥐고 현재에도 세상을 다스리고 있다. 이들은 평범한 인간을 초월하는 지능과 체력을 타고 났으며 고대 시대부터 권력을 쥐고 인간 세상을 다스려온 황족과 왕족, 귀족들이다.

사탄의 손아귀에 놀아난다는 것은 저들이 쳐놓은 각종 세상 유혹의 이끌림의 그물에 걸려 놀아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탄의 후손들은 지금도 미디어와 영화산업, 스포츠, 각종 TV프로그램과 게임 같은 유흥 거리를 만들어내어 사람들이 신께 집중하지 못하게 만든다.
즉, 세상살이와 세상에 있는 것들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사람들은 신의 존재와 그의 뜻에 부합하지 못한 채 살아가며 사탄의 하수인들에게 열심히 돈을 갖다바치며 그들의 노예가 된지 오래다.

그래서 사람들은 TV없이 혹은 뉴스거리나 게임, 연애인 가십거리나 유튜브, 틱톡, 스포츠, 영화 관람 없이 세상을 살지 못하게 됐다.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값비싼 명품들과 진귀하고 값나가는 것들부터 각종 법제도와 정치제도, 금융시장 등의 여러 통치 수단 역시 사탄 자손들이 고안해낸 것들이다.
https://namu.wiki/w/%EC%9A%A9%EA%B3%BC%20%EB%93%9C%EB%9E%98%EA%B3%A4

 

용과 드래곤

보통 서양의 드래곤 은 동양의 용 (龍)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은데, 현대 판타지에서 드래곤과 용의 이미지 차이

namu.wiki

https://namu.wiki/w/%EB%82%9C%EC%83%9D%EC%84%A4%ED%99%94

 

난생설화

알 에서 태어난 영웅 을 소재로 한 신화 . 신화소 중 하나다. 동서양 여러 지역에 난생설화가 있지만, 특히

namu.wiki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과 원수되는 일이다.
https://wangjo49.tistory.com/m/143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이 세상(世上)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140) 요일2:15-17. 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wangjo49.tistory.com

미숙한 그리스도인들을 판별하는 가장 손쉬운 법 중 하나는 그가 옷차림새에 얼마나 민감하느냐이다. 명품에 목을 매거나 비싼 브랜드의 옷이 아닌 소박한 차림새를 하고 다니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자들은 하느님 말씀보다 세상에 더 관심이 많고 아직은 하느님보다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로서 한마디로 미숙한 자들이라 할 수 있다. 옷 외에 스포츠나 연애인 가십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나 맛있는 음식, 여행, 게임 등 각종 유흥 및 일체의 오락거리들, 세상의 재물(부동산, 주식 투자 등)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은 자들도 마찬가지다. 한국 교회의 문제점은 이러한 미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많다는 데에 있다.
하느님께서는 뭘 먹을까 뭘 입을까 고민하지 말라고 하셨고 이런 것들은 이방인들이나 구하는 것이라 하셨는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쓸데없는 것들에 너무 관심이 많다. 안타까운 일이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3545

 

[조성래 칼럼] 성도(聖道)로 살고 계십니까?

"성도(聖道)"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주어진 거룩한 사명을 지닌 자들의 삶을 의미합니다. 성도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을 뜻합니다. 구약 성막 제사에 바쳐진 번제

www.christiantoday.co.kr

사실 한국 교회를 망치고 있는 것은 이 뿐만이 아니다. CCM과 각종 성경공부 모임, 양육프로그램 등도 마찬가지다. CCM은 가사만 그럴듯할 뿐 선율은 그냥 대중가요나 다를 바 없으며 각종 성경공부나 양육 과정 등의 프로그램은 머리만 커진 교인들을 양성하고 있다. 예수께서 교회를 위해 멋드러진 노래를 부르시거나 각종 양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일에 열중하셨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한국 교회는 열심인척 하는 껍데기에만 치중하고 있고 정작 본질은 놓치고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한구 교회에는 생명이 없다는 것이다. 상당수의 교인들은 기계처럼 일요일마다 교회로 나와서 예배시간만 채우고 있다. 삶의 모습은 전혀 바뀌지 않은 채 말이다. 수천년전 바리새인들이 하던 '신앙인 아닌 종교인'의 모습을 답습하는 사람들이 많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그릇된 사상이 퍼져있으니 한국 교회는 갈 길이 먼 것이다. 정작 중요한 건 그가 어떤 사람인가 하느냐는 문제이지 그가 교회를 다니고 있느냐 아니냐가 아닌데 말이다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228

 

정신을 조작하는 CCM의 위험한 리듬(Rhythm)

위의 영상은 온누리교회의 젊은이들의 예배의 실제 장면이다. 하용조 목사 생존시부터 위험한 CCM을 앞장서 도입한 온누리교회는 지금 젊은이들이 매 주일 예배 때마다 이와 같이 최고 수준의(?)

www.good-faith.net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