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은 인간은 속도 좁다.
대체로 키가 작은 사람들은 속도 좁은 경향이 많다. 즉, '잘 삐진다'는 말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대충 넘어갈 일조차도 평균보다 키가 작은 사람은 지나치게 화를 내거나 삐지는 경우가 많다. '소인배'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라 실제로 키가 작으면 고집이 세고 잘 삐지기 때문이다. 물론 예외는 있을 수 있다. 키가 원래 유전적으로 큰 집안인데 어떠한 연유로 어릴 때 영양이 부실했거나 큰 병에 걸렸거나 해서 원래 타고난 유전자는 큰 키이지만 후천적으로 몸집이 작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키가 작지만 속은 대장부인 사람들에 해당하며 극히 예외적이지만 있긴 하다. 특히 현재 70대 이상의 어르신들의 경우 6.25전쟁 등의 영향으로 유전적으로는 키가 원래 커야하지만 어린 시절 가난 등의 영향으로 신체는 키가 작은 경우가 꽤 된다.(대표적으로 전직 대통령이었던 이명박씨가 있다. 이명박이라는 인간은 못된 짓도 많이 했으나 분명한 치적도 있는 대통령이었다. 이명박의 집안은 대체로 키가 컸는데 혼자만 어릴 때 못 먹어서 키가 작았다고 함)
하지만 6.25 이후 세대들은 키와 유전인자가 거의 대략 일치하므로 이런 예외는 없다고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요즘 사람들의 경우에는 '키가 작으면 속도 좁다'는 말은 거의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왠만하면 동성 친구건 이성 친구건 키가 작은 인간들은 조심하고 너무 가까이 두지 않는 게 좋다. 같이 지내는 게 상당히 피곤하기 때문이다. (소인배들은 아주 갑자기 아무런 일도 아닌 것에 대단히 크게 화를 내거나 삐져서 주위 사람을 무안하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같은 논리로 키가 작은 이성친구는 두지 않는 게 좋다. 키가 작다의 기준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으나 보통 160cm이하면 지나치게 작은 편에 속한다. 키가 작은 여자는 일단 신체 비율면에서도 아름답지 못하고 열성 유전인자를 물려받고 영양섭취를 제대로 못해 키가 못 큰 것이기 때문에 외모가 별로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허약하거나 잔병치레를 하는 경우도 많고 입맛이 까다롭거나 후각이 지나치게 민감하거나 옷차림새에 지나치게 신경쓰는 등 사귀고 나서보면 여러가지로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결격사유 투성인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이성에게 대시할 때도 키가 작다면 일단 거르는 게 좋다.
키가 작은 인간들은 속이 좁고 비장이 예민하니 당연히 음식 맛에도 민감해서 음식맛을 유난히 따지는 입맛 까다로운 인간들이 많다. (그래서 맛집 유튜버나 블로거는 거의 예외없이 키가 작다.) 유행에도 민감해서 겉치장에 신경을 많이 쓰며 특히 유명브랜드의 옷만 고집해서 럭셔리 브랜드를 따지는 인간들이 많다. 냄새에도 민감해서 몸에 세제를 엄청 많이 쓰고 세제를 과도하게 쓴 만큼 피부를 보호해야 하니 화장품도 엄청 많이 쓴다. 그 와중에 건강은 또 엄청 챙겨서 몸에 좋다는 각종 영양제를 쟁여두고 먹는다. (다만 이런 영양제를 열심히 챙겨먹는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은 없다는 걸 기억해라. 건강은 좋은 음식을 섭식하고 적당히 운동하는 데서 오는 것이지 사람이 인공적으로 만든 영양제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건강보조제를 열심히 챙겨먹으면 암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돈 쓰고 몸 버리고 자연환경 망치고 이중삼중으로 어리석은 짓 하는 것이다.)
결국 지나친 소비를 하는 인간들이기도 하다. 키가 작은 인간들은 여러가지로 알면 알수록 피곤한 인간들이라 할 수 있다.
*결론: 지나치게 키가 작으면 좋지 않다. 또한 키가 작은 인간들은 대체로 예민하니 조심하자. (스머프 난쟁이들은 될 수 있는 한 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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