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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건 판검새들을 좋게 보는 새X들은 바보임

비사문천 2024. 10. 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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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징병 전쟁 (KBS_376회_2024.10.26.방송) - YouTube

우크라이나 청년들이 군대 가기 싫어서 도망치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라고 사실 다를 바가 없는 건 마찬가지다) 이게 사실 정확한 팩트다. 몇몇 소수의 영웅 이야기로 우크라이나를 미화하는 기사만 써대는 기레기들은 x잡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게다가 우크라이나의 각종 직업인들 중 징집 회피를 위해 뇌물을 쓴 사람 중에 사회 지도층 인사들인 법조계 검사들이 자그마치 50명이 넘는다고 함. 검사라는 이미지를 보면 공정과 준법정신이 투철할 것 같지만 실상은 정반대로 전쟁 터지면 가장 먼저 도망칠 비겁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이 소위 법조계 판검사라는 놈들임. 한국이라고 다를 바가 없음.  원래 판검사가 인기 있는 건 퇴직 후 로펌으로 가서 불법 저지른 인사들 비호해주며 수십억원씩 땡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초딩들도 다 아는 얘기. 검사 출신 대통령인 윤완용만 봐도 알 수 있음. 말만 번지르르하고 약속은 지키는 것 하나 없고 속은 능구렁이같은 인간임. (이는 같은 검사 출신인 한동훈이 차기 대통령이 되면 안 될 이유임) 이 세상에 정의로운 판검사가 만약 1명이라도 있다면 나머지 99명의 판검사들은 그저 속이 시커먼 이리떼들 뿐이다.

한국 언론사들이 우크라이나 편을 드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한국의 친일 세력은 철저하게 반공사상을 방패삼아 일제시대 부터의 기득권을 유지해온 가짜 반공주의자들이며 이들의 주요 방어막이 되는 논리는 그저 '멸공'뿐이므로 공산주의 체제인 러시아에 맞서는 우크라이나가 당연히 정의의 편으로 비춰져야 하기 때문이고 그런 친일파들의 앞잡이 노릇하는 주요 언론사들은 친일파들의 입맛에 맞게 '우크라이나=선, 러시아=악'이라는 이분법적 구도를 만들어 어느 한쪽 편에 편향적인 기사를 쓸 수 밖에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정신 차리고 하루 빨리 눈과 귀를 떠야 하는 이유다. 

국민들 청약통장까지 손댔다…'펑크' 나자 돈 끌어다 쓴 곳 #뉴스다 / JTBC News

그나저나 용산 돼지는 빨리 붙잡아서 족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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