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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 하고 못 하고는 체질 차이

비사문천 2025. 2. 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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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공부를 잘 할 필요는 없고 그렇게 태어나지도 않았다. 세상에 존재하는 직업 중에 순수하게 머리만 사용하는 직업은 3% 미만이다. (이른바 사짜 돌림의 전문직이나 사무직을 총칭한 것이다. 물론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처럼 앉아서 하는 일을 가진 모든 정적인 직업을 사무직으로 분류할 수 있다) 나머지 97%의 직업은 대부분 몸으로 하는 일이다. 머리로 하는 일이 맞지 않는 사람은 몸으로 하는 일이 더 적합한 사람들이다. 즉 잠시라도 가만히 앉아있는 것 자체를 힘들어 하는 유형인데 이런 사람들은 삶의 초장부터 공부가 아닌 다른 일로 승부를 봐야한다. 한국 사회의 문제점은 개나 소나 대학교를 갔다는 점이 있는데 이런 문제점은 점차 사회가 발전하며 해소되고 있다. 공부를 못하고 관심마저 없는데 억지로 공부를 시켜봤자 인생만 낭비할 뿐이다. 그런 자들은 일찍 직업전선에 뛰어들어 재산을 빨리 축적할 기회를 주는 게 훨씬 바람직하다. 모두가 영어를 잘 할 필요도 없고 미적분을 알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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