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단상/etc

한국에서 가장 한심하고 일 안하는 집단: 공무원과 의사

비사문천 2022. 12. 27. 15:47
반응형

한국 법조계는 비리 끝판왕이긴하지만(왜 사람들이 판사를 판새(끼), 검사를 검새라고 부르는지 살다보면 알게됨. 변호사 역시 양심을 져버린 사기꾼놈들이 99%이상임) 살면서 겪어보니 복지부동 마인드가 생활화된, 일 제일 안하는 인간들이 공무원이고(철밥통이 있어서 무서울게 없는지 정말 뭐 똑바로 하는 게 없음) 자기 기득권과 돈을 챙기기위해서는 환자의 알권리나 건강은 개무시하는 게 의사들이다. 즉, 공무원과 의사들만큼 한심하고 세상에 도움 안되는 작자들도 없다. 게다가 공무원은 단순히 일을 안할뿐이지만 의사라는 것들은 일을 안하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국민건강에 해악을 끼치는 자들이므로 사회에 끼치는 폐해가 더욱 크다고 할수 있겠다.

 

공무원들 일하는 꼬라지 봐라...진짜 속터져 죽음. 이들은 자기 밥그릇 외에 다른 건 아무 것도 생각 안 하고 사는 존재들임. 남이야 죽건 말건 집 밑 겨우 0.7m 아래 초고압전력선이 지나가건 말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78351

 

불과 69cm 아래, 아파트 앞 지나가는 15만볼트 초고압선

안양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지중화 1m 이상이라더니... 시 "문제없다", 시민은 '불안' ▲ 지난해 12월 6일 경기 안양시 시민들이 LG 유플러스 데이터센터의 전력공급을 위한 15만 4천 볼트 초고압선

n.news.naver.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