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편의점 일부 품목 고객감사 할인행사中(23.1.10까지)
GS편의점은 거의 이용 안 하는 편인데(SK는 GS마트 통신사 할인이 안됨) 올해 초부터 사은행사라고 해서 이 회사의 PB라면인 틈새라면을 1+1행사로 봉지당 사실상 600원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라면은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정말 몇 개월에 한개 먹을까 말까인데 가격이 너무 싸니까 쟁겨두고 먹을 생각으로 구매해버렸다. 참고로 라면은 면을 한번 삶아서 면에 뭍은 팜유성분을 어느정도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 이렇게 해도 사실 라면은 해로운 가공식품 1순위이다.)
그리고 과자인 사브레를 사면 에이스를 껴서 주고(사브레, 에이스 역시 팜유범벅이다. 이렇게 껴주기 행사를 해도 결코 싼 가격은 아니다.) 내가 즐겨 먹는 낱개 포장 옥수수(낱개 포장 옥수수는 GMO조작 식품이라 맛이 일단 크게 떨어지지만 그냥 아쉬운대로 먹을만하고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은 알려진 게 없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GMO조작식품은 맛이 없어서 그렇지 크게 해롭지는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미 기존에 존재하는 자연계의 두 식품을 교잡한데 불과하기 때문이다. 제조과정에서 금속가루를 촉매로 사용하는 거의 플라스틱이나 다름없는 쓰레기인 팜유, 혹은 해로운 화학약품을 써서 기름을 추출하는 각종 식용류나 기름류(올리브유, 해바라기씨유, 카놀라유 할 것 없이 모두 해당된다. 이렇게 해로운 방법으로 만들지 않으면 식품대기업들이 원하는 이윤을 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시 화학성분을 써서 만드는 제조간장 등은 안 먹는게 답이긴 하다.)도 1+1 행사를 하는 등 일부 품목에 한해 거의 대형할인마트 수준의 사은행사 중이다.(1월10일까지 10일간) 근처에 GS편의점이 있으면 한번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다만 GS편의점은 가격정책이 너무 헬이라 평소에는 호구되기 쉬우니 이런 때 제외하고는 그냥 안 가는 게 이롭다.)
*일부 인기품목 (롯데의성마늘후랑크 1+1 등)은 벌써 품절일 확률이 높다. 내가 방문했을 때도 그랬으니. 물론 나는 햄소세지오뎅같은 가공육류(수산물)의 해로움을 잘 알기에 이런 쓰레기음식들은 줘도 안 먹는 주의이지만 아주 미친듯이 폭탄세일할때는 아주 가끔 먹어줄때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안 먹는 게 베스트다.

국가고객만족도 1등 감사 대축제
국가고객만족도 1등 감사 대축제
gs25.gsret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