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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사들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

비사문천 2023. 1.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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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양의 양의학보다는 오히려 한의학을 훨씬 신뢰하는 편이다. 의사들의 말은 거의 믿을 게 못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이 아파야만 돈을 버는 사람들이고 조금이라도 더 수술을 하거나 겁 줘서 약을 팔아 챙겨서 진단비라도 뜯어내야 돈을 버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국가 경쟁력을 좀먹고 사람들의 삶은 더욱 힘들게 하는 것 중에 하나가 건강보험인데 국가에서는 거의 합법적으로 엄청난 돈을 뜯어가며 국민들의 삶을 좀먹고 있다. (사실 건강보험 제도 자체는 필요없는 것이다. 사적으로 알아서 필요한 사람은 보험에 가입하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 하면 그만인데 우습게도 법으로 가입이 강제되어 있어 반강제로 돈을 뜯긴다. 물론 그 혜택은 고스란히 의료계 종사자들과 의료마피아들이 누리고 있는 실정이다.) 서양이 모든 면에서 우월한 것은 아니며 의술에서도 마찬가지다. 서양에는 각종 성인병 환자들이 차고도 넘친다. 의학이 발달했다는 곳에서 왜 그 지경인가? 한마디로 겉만 번지르르하지 속은 없다는 뜻이다.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면 의사들의 협박에는 귀를 닫는 게 낫다. 그들의 설명은 일견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은 소리들 뿐이다. 오히려 양의사들의 말을 듣느니 한의사의 말을 듣는게 훨씬 낫다. 한의사들의 치료법이 좀더 자연스럽고 근본적인 치료에 가깝기 때문이다.(이건 오래 살아봐야 깨닫는 것이다.) 아무튼 내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의료마피아들의 겉만 번지르르한 협박에 넘어가서 수술대에 자신의 몸을 맡기거나 아무 쓸모없는 치료제와 약을 먹느라 건강을 더 악화시키고 돈까지 버리는 어리석은 일은 저지르지 말라는 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하건되 의사들은 신뢰할 만한 인간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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