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백신이라 쓰고 살인주사라 읽는다.

글로벌리스트들의 탐욕에 찌든 마수가 아이들을 향하고 있다. 유아용배신이 판매허가를 거쳤다느니 충분한 임상실험을 통과했다느니 하는 거짓말에 넘어가지 말기를 부탁드린다. 진실은 임상실험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눈속임에 엉터리로 급히 진행했을 뿐이다. 어른용 아이용 할것없이 코로나 백신은 처음부터 임상실험은 거치지도 않았으며 제약사들이 임상시험 결과라고 내놓은 것은 조작이고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런 엉터리 임상실험 결과가 FDA나 CDC의 승인하에 팔릴 수 있는 것은 이들 글로벌 제조사로부터 뒷돈을 받아 쳐먹는 FDA수장과 정부 고위관계자들 및 정치인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코로나 사태를 주도했던 엔서니 파우치조차 제약회사들한테 받는 로열티 수입으로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한 사람이다.)

오직 약팔아 돈벌 궁리에 눈먼 글로벌 백신 제조사들의 막대한 로비력과 악한 술수때문에 이런 비극이 벌어지고 있다. 백신이라는 미신이 세상을 지배하는 한 사람들의 건강은 사탄의 손아귀 속에서 놀아날 것이다.
https://naver.me/xUtexm8P

유아백신 문자 화나네요.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3547 

파우치 "올 가을 미국서 코로나19 다시 확산할 것"

파우치의 저 탐욕에 찌든 얼굴을 봐라. 관상은 과학이다. 코로나 사태 위기를 조장하면 조장할 수록 자기 호주머니는 두둑해지니...아무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