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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검사가 개 쓸데없는 병신짓인 이유

비사문천 2023. 3. 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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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마피아들의 국민 겁주기는 도를 넘어선지 오래이다. 물론 이들은 돈을 벌어야 하니 겁주는데 익숙해져 있어서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른다. 오늘은 PCR검사가 왜 개 쓸데없는 병신짓인 이유인지 가르쳐 주겠다.

 

PCR법의 창시자인 케리멀리스 박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에 PCR법을 사용하는 것은 미친짓이라고 까지 말했다. 그런데도 이 멍청한 의료인들은 PCR테스트법 창시자 본인이 하지 말라는 짓조차 열심히 하고 있다. 왜? 겁주기 위해서 그런 도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람들한테는 단순히 코로나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마스크도 쓰고 백신도 맞으라고 말하는 것보다 PCR테스트 양성이니 백신 맞고 마스크 쓰라고 겁주는게 훨씬 더 효과적이고 그럴듯 하게 들린다. (물론 다시 강조하지만 이 말은 한마디로 '개뻥'이다.)

 

PCR테스트에서 양성이 나왔다는 것은 뭘 뜻할까? (물론 이 검사법 자체가 지닌 수많은 오류 가능성은 아예 배제하고 말하겠다. PCR테스트는 검사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많은 확진자가 나오게 되어 있는 병신같은 테스트방법이다. 즉, 검사받는 인구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오진율도 높아진다. 이런 갲같은 검사법을 도대체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가?)

 

PCR테스트에서 양성이라는 건 코로나질병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즉, PCR테스트에서 양성이라는 것과 코로나 질병에 걸린 것(혹은 코로나를 타인에 전파할 수 있는 것)은 전혀 별개라는 것이다. PCR테스트에서 양성으로 나온 대부분의 인간은 멀쩡한 상태로 살아간다. 사실상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나 마찬가지이고 감기 바이러스는 인체와 공생하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자연상태에서 감기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변이를 일으키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 무수한 감기바이러스의 변종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따라서 PCR테스트는 아무런 효용도 없고 쓸데없이 사람들의 공포심만 조장하는 테스트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온다.

 

요약하자면 PCR테스트가 양성이냐 음성이냐는 하등 쓸데없는 짓이며 오직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아프냐, 아프지 않느냐만 중요하다는 뜻이다. 또한 타인을 감염시킬 정도로 아픈 상태라면 이미 거동을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므로 코로나 양성 음성을 따지는 게 무의미 한 것이다. 다른 표현으로 말하자면 무증상 감염은 헛소리일 뿐이고 거짓말이며 사람들을 겁주기 위해 꾸며낸 소리이다. (즉, '무증상 감염'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증상이 없다는 뜻은 체내에 활동중인 바이러스가 거의 없다는 뜻이기에 그 상태로는 타인을 절대로 감염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꾸며낸 말이 아니라 저명한 의학자들이 밝힌 말이다)

 

예를 들어 PCR테스트법으로 감기바이러스 양성환자를 추적해도 동일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감기바이러스는 사실상 어느 곳에든 존재하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건 감기에 걸려서 아픈 사람이건 동일하게 검사 결과는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런 헛짓거리(PCR테스트)를 하면서 세금이나 축내고 있으니 세상이 미쳤다는 것이다. 

 

코로나에 대해 결론만 간단히 말하자면 '코로나=감기'일 뿐이며 그냥 감기 갖고 온 난리를 치며 3년간 생쑈를 벌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생쑈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아넘어갔다는데 사태의 심각성이 있다.

 

코로나 의료 사기꾼들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무려 3년씩이나 동물처럼 반강제로 백신을 맞고 보기만 해도 답답한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했던 어둠의 세월을 생각하면 지금도 열불이 치솟는다. 진정한 인류의 적은 바로 '의료마피아'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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