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악습-낙하산
2023. 2. 2. 17:54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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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01/27/QEJ5NKUV4ZCPLOXIH5XXUSCEZY/?outputType=amp
[단독] 원자력의학원 감사에 정치컨설턴트… 과기계도 낙하산 파티 열리나
단독 원자력의학원 감사에 정치컨설턴트 과기계도 낙하산 파티 열리나 남경필계 핵심, 김성현씨 3년 임기 상임감사에 원자력·의학 전문성 없지만 과기정통부는 문제 없다 출연연 원장 임기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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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인사는 정권을 막론하고 이어진다. 낙하산 인사야말로 한국을 병들게 만드는 망국병이라할수 있다. 시민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한국은 더이상 미래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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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낙하산
여의도 정가에서는 정권이 한번 교체되면 새로운 일자리 1만 개가 창출된다고 말한다. 엄밀히 얘기하면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일자리의 주인이 바뀌는 것이다. 권력이 교체되면 총리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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