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사실상 섬나라일 뿐...

2023. 2. 3. 22:0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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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섬나라이다. 내 말을 못 믿겠으면 지도를 펼쳐봐라. 북쪽으로는 북한과의 교류가 단절된지 오래라 사실상 막혀있다. 그리고 삼면은 바다이다. 즉, 한국은 반도국가이지만 사실상 섬나라라는 것이다. 섬나라의 특징이 뭘까? 대체로 해외와의 교류가 적기 때문에 국민들이 세상 돌아가는 물정에 대해 모르는 편이고 나라 바깥 소식에 어둡고 눈과 귀가 가려진 채 살아가기 쉽다. 실제로 한국의 경제 상황은 풍전등화처럼 위급한 상황인데 미디어에서 잠자코 있으니 국민들은 태풍이 몰려오는 줄도 모르고 천하태평인 듯 싶다. 국민들이 깨어나야 한다. 자신들이 얼마나 많은 권리를 빼앗기고 순한 양처럼 길들여진채 살아가는 줄도 모른다. 한심할 따름이다. 벗으라고 풀어준 마스크를 꼭꼭 눌러쓰는 것은 정신나간 노예들이나 하는 짓이며 한마디로 무지의 소치일 뿐이다.
한국의 역사를 보면 사실상 근대에는 수십년간 일본제국의 통치를 받으며 군말 없이 살아왔고 그 이전에는 몽골의 지배 하에서 군말없이 순응했던 참으로 바보같이 순응적인 민족이다. 치욕이란 걸 모르고 죽음을 두려워하니 자신보다 힘쎈자에게 정복당하는 것뿐이다. 그리고 그런 노예근성이 몸에 밴 자들이 대다수이니 역사적으로 통치하기 쉽다는 것이다.
노예의 상징인 마스크를 쓴다는 것은 한마디로 한민족 내면에 잠재된 노예근성이 또다시 발현된 것이요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한 현대사회라 할지라도 아직도 아무 생각 없이 사는 무지한 인간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국은 최소한 국민의 절반 이상 깨어나지 않는다면 미래가 없을 것이다.
자유의 가치를 모르니 자유를 위해 목숨걸고 싸우려 하지도 않고 노예취급 받는 것을 굴욕적으로 여겨 맞서 싸우기는 커녕 오히려 당연하게 여겨 좀 불편해도 받아들이고...자신의 기본권이 침해되는 줄 조차 모르고 말이다. 그러고는 TV로 정말 인생에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유치하고 시시껄렁한 방송들이나 돌려보며 시간을 죽이며 살아가고 말이다. 이러니 나라가 더 이상 발전이 없는 것이다.
https://www.nongmin.com/article/20230203500293

“마스크를 알아서 쓴다?”⋯한국에 놀란 NYT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눈총을 받을 정도로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각) 정부의 마스크 규제 완화에도 한국·일본에선 마스크를 여전히 착용하고 있다며 이같

www.nongmin.com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2030034

벗으래도 안 벗어… 한국인들 마스크 계속 쓰는 이유는?

지난해 5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이어 지난달 30일부터는 대중교통, 병원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사라졌다. 하지

economi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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