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4. 11:42ㆍ카테고리 없음
아직도 마스크 타령을 하는 인간들을 보고 있자면 그들의 무지와 무식함에 헛웃음만 나온다. 아직도 마스크와 백신이 코로나를 예방해준다는 미신을 믿고 살다니 한심하다는 생각만 들뿐...그들의 머릿속에 이런 미신을 반강제로 주입시킨 글로벌리스트들이나 그들의 책동에 아무 생각없이 동조한 미디어들의 잘못 역시 크지만 3년여간에 걸쳐 전 세계를 거의 휩쓸고 지나간 백신과 마스크 미신의 광풍을 돌이켜보면 아직도 이 세상은 깨어나려면 한참이나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대부분의 사람은 그로 인한 혜택만 입지, 작동원리가 뭣이고 어떻게 해서 그러한 기술이 구현가능한지 등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들의 삶이란 아무런 영양가 없는 TV오락프로그램이나 스포츠에 취해서 하루하루 무지 속에 둘러쌓인채 챗바퀴처럼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은 수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 이러한 무지에서 깨어나는 길만이 인류가 더 번영과 발전의 길을 걸어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 결국 인간이 성장하고 스스로 깨우치려면 두고두고 열심히 학습하고 공부하는 길 밖에 없다. 또한 나처럼 배우고 깨우친 자들은 열심히 진실을 알리고 사람들을 더 깨우치기 위해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아무 생각 없이 백신을 맞는 것은 자신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바보짓이다. 백신 부작용은 무서운 것이며 목숨을 잃게 되는 경우도 드러나지 않았지만 너무 많다. 광화문에 가보면 지금도 코로나 백신 규명을 외치는 자들의 외로운 투쟁의 목소리가 들린다. 언론에서는 이들의 억울함에 대해 밝히고 전파할 필요가 있다.
백신은 걍 한마디로 사기다. 그러니 정부의 말을 믿지 마라. 새빨간 거짓말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30122.99099006734
김두경 코백회 회장 ˝책임 있는 사과를 원해˝
“정부를 믿고 백신을 맞은 가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런데도 사과 한마디 없는 국가 지도자에게 욕이 안 나오겠습니까. 우리는 성의 있는 사과와 명예회복을 원할..
www.kookje.co.kr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49005
질병청장 이전에 의사, 의사 이전에 인간이 되자
지난 8월16일 코백회(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와 질병관리청장의 간담회가 있었고, 필자는 코백회의 고문으로서 참석하게 됐다. 코백회에서 참석하신 분들은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한 고3 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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