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10. 21:20ㆍ카테고리 없음
세간에 널리 알려진 흔한 거짓말을 정리해보겠다.
인스턴트커피는 해롭지 않다는 거짓말 ☞ 인스턴트 커피 제조사가 뒷돈 대주는 연구단체에서 호의적으로 거의 매년 보도함. 실제로는 아주 해로움
MSG가 해롭지 않다는 거짓말 ☞ MSG는 자연에서 채취한 성분이기에 아무리 많이 먹어도 문제없다고 헛소리침. 진실은 자연스럽게 음식을 통해 섭취할 때보다 수백배 많은 MSG성분을 섭취하게 되는데다 흡수율 또한 음식으로 섭취할 때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많기 때문에 (마치 인산염처럼) 자연계에 존재하는 성분임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MSG가루를 탄 음식은 해로운 것임. 게다가 미각을 자극하여 정상보다 훨씬 맛나게 해주는 역할을 해서 비만으로 유도하기 쉬우며 인산염처럼 신장에 부담을 주거나 장내 유익균을 파괴하는 부작용까지 있을 수 있음. 뭐든 인위적으로 가공하는 순간 사달나는 것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음식을 만드는데 왜 MSG를 굳이 넣어야 할까? 를 생각해보면 이들의 거짓말의 의도를 알 수 있음.
따라서 식품회사들의 로비에 휘말려들면 안 됨.
백신과 마스크는 해롭지 않다는 거짓말 ☞ 진실은 마스크는 국민 통제용 목적이며 백신 역시 CDC나 FDA에 뒷돈을 꽂아주는데가 글로벌 제약기업과 백신제조사들임. 대학교 연구소에서 연구하는 것도 이들이 연구자금을 다 대주는 것임. 따라서 백신이 해롭지 않다거나 질병을 막아준다는 소리는 순 개뻥임.
인술을 펼치기위해 의사가 되고싶다는 거짓말, 국민에 봉사하기위해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거짓말, 정의를 위해 법조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거짓말 ☞ 실제로는 돈과 권력, 혹은 철밥통을 위해서 의사, 공무원, 법조계로 진출하는 것일 뿐임. 입에 발린 거짓말.
라면이 해롭지 않다는 거짓말 ☞ 역시 식품제조회사들의 엄청난 로비 덕에 라면의 위험성이 과소 평가됨. 진실은 비만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면 속의 팜유나 인산염 성분이 건강에 아주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데다가 피부노화도 촉진되며 나트륨 과다섭취의 위험마저 있어서 그냥 안 먹는 게 답.
패스트푸드, 혹은 탄산음료가 해롭지 않다는 거짓말 ☞ 탄산음료 속에 과도하게 들어있는 설탕은 역시 건강에 치명적이며 비만을 유발함. 코카콜라나 맥도날드가 들어가서 활개치는 나라치고 국민이 과체중, 과비만 상태가 아닌 나라가 거의 없음. 개발도상국과 같은 가난한 나라는 코카콜라가 정부나 공공기관에 뒷돈 대주고 마케팅을 마구 해대므로 국민들이 기만당해서(탄산음료의 위험성에 대해 아무도 말하지 않음) 코카콜라 중독자가 되기 십상.
육식이 해롭다는 거짓말, 우유가 해롭다는 거짓말 ☞ 얼치기 채식주의자들의 헛소리에 불과함. 뭐든 과다 섭취하면 해롭겠으나 적당량의 유제품이나 육류 섭취는 건강에 이로우며 아무 해될게 없음
과일이 해롭다는 거짓말 ☞ 과당때문에 당뇨병환자는 과일을 피해야 한다느니 하는 헛소리 때문에 지금도 수많은 당뇨병환자들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감. 실제로는 정반대로 당뇨병환자도 과일을 통해 충분히 미네랄과 영양분을 섭취해야 함. 과당은 설탕과 달리 몸에 흡수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당수치가 높아져도 크게 문제되지 않음. 그보다는 과일 섭취를 멀리하게 됨으로써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비타민섭취를 하지 못하게 되어 당뇨병이 더 악화되는 것이 팩트임. 과일은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찜(그러나 탄산음료는 아주 조금만 마셔도 살찌게 되어 있음. 탄산음료는 그냥 설탕 덩어리이지만 과일은 당성분만 있는 게 아니라 각종 비타민도 많아서 건강에 이롭기 때문임. 백미는 아무 영양가 없는 열량덩어리에 불과하지만 현미는 껍질에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 많기 때문에 건강에 이로움. 마찬가지로 꿀의 주성분은 설탕과 거의 비슷한 설탕물이지만 나머지 5% 정도가 몸에 아주 이로운 미네랄 등의 성분이 있어서 귀하고 몸에 이로운 것임. 즉, 죽어있는 식품(탄산음료, 백미, 설탕 등)과 산 음식(우유, 과일, 현미, 꿀 등)을 잘 구별해서 섭취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음.
이 외에도 엄청난 거짓말들 많다. 에이즈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거짓말(혹은 에이즈가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된다는 거짓말-실제로는 과학적인 뒷받침이 전혀 없는 주장이며 에이즈에 대한 일부 연구자료도 CDC나 FDA측의 주도하에 엉터리로 실행된 조잡한 거짓말에 불과함), 성형수술이 안전하다는 거짓말, 라식(라섹)수술이 안전하다는 거짓말, 산업현장이 안전하다는 거짓말(한국에서는 산업현장에서 하루에 2명꼴로 죽어나가는 게 팩트임. 즉 그만큼 열악한 환경이라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yXdVNuZVlfA
어떤 주장이 팩트인지 거짓말인지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 거짓말을 통해 이득보는 자가 과연 누구인지" 캐들어가면 알 수 있음. 모든 거짓말 뒤에는 이권이 있고 그런 거짓말을 각종 방송 신문 같은 미디어를 통해 퍼뜨려 이득보는 세력들이 있기 때문에 거짓말들이 사라지지 않는 것임. 만약 이권 개입이 없다면 채식주의자들처럼 지나치게 한쪽면에 치우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바라는 바를 관철시키기 위해)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