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본질-이익집단일뿐

JMS사태를 보면 결국 종교는 허상일뿐 실상은 정명석이라는 인물을 이용해먹으려는 인간들로 그 주위가 둘러쳐진 이익집단에 불과했다는 걸 알수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상식 이하의 헛소리를 하는 집단임을 알 수 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JMS내에 잔류함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게 더 많았기 때문이다. 결국 종교는 허울이자 명분에 불과했던 사람들이 단체로 모여있었던 것 뿐이다.
어떤 단체건 그 단체에 모여든 사람들은 이해관계 때문에 모이는 것일뿐 실제 그 단체가 추구하는 목적이나 가치관 혹은 비젼때문에 그 단체에 남는 사람은 거의 잆다. 그런건 그냥 내세우는 명분이자 허울 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해관계 때문에 남는 것 뿐이다. 세상 대부분의 인간관계는(혈연으로 맺어진 친족관계를 제외하면) 이해관계에 따라 이합집산을 거듭할 뿐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3/10/4BHKAHKBQRCRHNYDJNOWBQDXBI/

김도형 교수, KBS 생방송 중 “KBS PD·통역사도 JMS 신도” 주장

진실은 지혜롭고 용기있는 소수에 의해 드러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