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희망은 40대
2023. 3. 19. 14:04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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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사망' 고 손정민 씨 친구에 악플 단 40대 벌금형
재작년 한강공원에서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의 친구를 향해 악성 댓글을 게시한 누리꾼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7단독 전일호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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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아직 의식이 살아있고 바른말할줄 아는 세대는 40대뿐이다. 60대 이상은 오셨던 곳으로 빨리 되돌아가시는 게 나라를 위하는 길이다.
참고로 손정민 친구라는 놈의 고소대행 법무법인은 법무법인원 이라는 놈들이다. 맞다. 강금실이가 있던 바로 그곳이다. 온갖더티한 짓은 다하고 다니는..
미세먼지 연일 심한 날이다. 윗세대들이 싸놓은 똥 때문에 후세대들이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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