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헬조선

2023. 3. 22. 21:16카테고리 없음

반응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23961

막아서며 수신호 했지만 트럭이 '쾅!'…60대 여성 참변

고속도로 주행 중 갑작스런 결함으로 2차선에 정차해 있던 차량을 25t 트럭이 들이받아 한명이 숨지는 사고의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이번 영상은 모든 분이 꼭 보시

n.news.naver.com

비명횡사의 나라 헬조선에 태어난 거 자체가 비극이다.
 
그건 그렇고 관상은 과학이라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하는 요즘이다
https://naver.me/FlxnhGAv

[속보] ‘강남 납치·살인’ 배후 유상원·황은희 신원공개

강남 주택가 납치·살인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부부의 신원이 12일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번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이들에 대해 유상원(51·구속·왼

n.news.naver.com

참 흉악스럽게도 못 생겼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41579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editors_picks_news_view 

권도형 송환 韓·美·몬테네그로 어딜까…"첫 기소 국가 우선권"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해외 도피 11개월 만에 체포된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장본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의 신병 인도를...

www.yna.co.kr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323/118494956/1

롯데 투수 서준원, 미성년 성착취물 제작 혐의 기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서준원 씨(23·사진)가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을 받아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23일 재판에 넘겨졌다. 구단은 서 씨를 즉각 방출했다. 부산지검 여…

www.donga.com

어쩜 저렇게 드러운 짓 하는 인간들은 생긴것도 ㅈ같을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19500052&wlog_tag3=naver 

KBS·꽈추형發 포경수술 논란 “남자·아동 인권은?” [넷만세]

‘살림남2’, 포경수술을 예능 소재로 수술장면 그대로 방송…희화화 논란 시청자 게시판·온라인에 비판 쇄도 지난 방송 자위 횟수 등 질문도 논란, 중학생 5명이 ‘단체 포경수술’을 받는 장

www.seoul.co.kr

참 요즘 한국 방송 보면 수준 낮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21500113 

日교수 “한국 청년들, ‘헬조선’ 떠나 외국으로 탈출 중...내일에 대한 희망 못찾아”

‘헬닛폰(일본)’ 되지 않도록 근본적 변혁 촉구 “日청년들, 사회보장 위한 ‘노예’ 되면 안돼” 고령자 부양 등 한계...‘사회보장 슬림화’ 제시, 일본의 경제 전문가가 “한국에서 국민들

www.seoul.co.kr

명불허전 헬조선이다. 탈출은 지능순이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03601006 

어린 자녀 5명 살해한 벨기에 엄마 희망대로 ‘안락사’ 된 이유

지난 2007년 벨기에 현지는 물론 전세계에 큰 충격을 던진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우울증을 앓던 여성이 어린 자녀 5명을 살해한 사건으로 결국 그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3일(현지시간) AFP통신

nownews.seoul.co.kr

삶은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13601014 

‘중국판 우공이산’ 16년간 홀로 사막에 나무 심은 여성 [월드피플+]

모두가 안 될 것이라고 만류하는 것을 뿌리치고 무려 16년 동안 황량한 사막에 나홀로 나무 심기를 실천한 여성이 화제다. 중국 간쑤성에서도 동쪽과 서쪽, 북쪽 3면이 모두 사막으로 둘러싸인

nownews.seoul.co.kr

고통이 찾아오면 맞서 싸우거나 패배하거나 둘 중 하나의 선택지만 존재할 뿐이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