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12. 22:27ㆍ카테고리 없음
겨울에는 폭설 내려 고립되기 십상...가을과 봄에는 화재 위험이 항상 도사리는 곳...여름에는 홍수 피해도 날 수 있다.
강원도 첩첩산중은 사람 살 곳이 아니다. 단, 원주 정도의 대도시라면 예외일 순 있다. 이천은 경기도지만 원주와 가깝고 역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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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도 죽겠고 안에서도 죽겠고"…긴박했던 탈출
어제(11일) 산불은 산줄기를 타고 차츰차츰 번진 게 아니라 강한 바람이 불씨를 여기저기로 퍼뜨리면서 피해를 키웠습니다. 멀리서 연기만 보이는 거 같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불씨가 날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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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39078
산불이 훑고 지나간 곳엔 참담함만…삶의 터전 잃고 '망연자실'
집을 잃은 이재민들은 이틀째 대피소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어제(11일) 급히 대피했다가 오늘에야 다 타버린 집을 본 주민들도 있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은진 기자, 지금 대피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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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90909
오늘 ‘고농도 황사’에 미세먼지 ‘매우 나쁨’…아침은 쌀쌀
수요일인 12일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아침에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황사도 전국에 짙게 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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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 날씨가 전혀 봄답지 않고 쌀쌀한데다 미세먼지까지 심하니 기분 참 뭣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