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여의도 모두 입지가 안 좋은 흉지

2023. 4. 30. 07:5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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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사기 세력이 들끓는 강남은 대표적으로 흉지에 속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 강남 좋아하지만 이 지역은 원래 개펄이었다. 즉 침수위험도 늘 있고 실제로 침수 사고도 거의 매년 되풀이 된다. 여의도 역시 강 한 가운데 떠 있는 섬이라 바람도 세고 좋지 않은 기운이 있다.
이번 SG증권 주가조작단도 강남에 사무실이 있었다.
여의도 증권가는 거의 주기적으로 대형 사건사고가 터진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는 수준 낮은 정치인들의 입싸움이 이어지는 곳이다. 왜 이런 흉지들에 인프라 투자가 돼있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강남과 여의도는 싱크홀 사고가 지속해서 일어날 것이다.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3243975

“여의도, 대형 싱크홀 연속발생 위험 커”

여의도 증권가 한복판에서 싱크홀이 발생한 가운데, 여의도에 향후 ‘연속 싱크홀’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매립지인 탓에 지반이 불안정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데다, 여름철

mbiz.heraldcorp.com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3024

1조 4000억 쏟아도 속수무책…순식간에 침수된 강남의 비밀 | 중앙일보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는 방재한계를 초과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www.joongang.co.kr

https://www.ebn.co.kr/news/view/1453106

풍파 많은 증권사…여의도 풍수지리 탓(?)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변에 위치한 NH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라임·옵티머스 사태로 바람 잘 날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잇따른 금융사고에 여의도권에서는 한강 바람을 직면하는 여의

www.ebn.co.kr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00 

왜 여의도에는 삼성 없을까…"돈 벌기 좋지만 지키기는 나쁜 땅" - 뉴스웍스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여의도 X배 크기의 땅입니다."흔히 땅의 면적을 비교할 때 쓰는 말이다. 한국사람 대부분이 여의도가 어디에 있는지, 어느 정도 크기인지 알기 때문이다. 떠도는 말에 따

www.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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