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다.
2023. 6. 1. 05:22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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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운 사람이 있다면 아예 관심을 끄고 대응하지 않는 것이 최상의 대처법이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기 때문이다. 관심도 끄고 있는듯 없는듯 지내다보면 시간은 흘러 어느덧 자연스레 잊게 될 날이 온다.
따라서 누군가 밉다고 마음속으로 증오심을 키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잊고 지내다보면 어느새 시선에서 사라져 있을 것이다.
안 보고 지내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면 안보고 지낼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된다. 싫은 사람이 직장 상사나 동료라면 직장을 그만 둬라. 단 직장을 그만두는 게 아깝다면 그냥 꾹 참고 다녀라.
직장 상사가 괴롭힌다고 목숨을 버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직장을 그만두면 인생 망할 것처럼 두려워하는 사람도 많지만 의외로 먹고 살 길은 또 금방 열린다. 두려움 때문에 과감한 삶을 살지 못해 답답하다면 일단 두려운 마음부터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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