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게 된이유: 도서관 때문
2023. 8. 4. 16:31ㆍ일일단상/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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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연계에서 힘이 약하거나 지능이 낮거나 게으르면 자연도태된다. 그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고 선악을 구분할 일이 아니다.
인간 세상에서도 출판업의 경우 재미없거나 도움이 안되는 내용의 책들은 자연 도태되거나 사라지는 게 맞다. 그런데 세상에는 쓰레기같은 책들과 언론사 들이 넘쳐난다. 이유가 뭘까? 바로 그런 쓰레기들이 망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세력이 있기 때문인데 그들이 바로 도서관이다.
쓰레기같은 책은 사람들이 사지 않으니 없어져야하는데 도서관이 그런 책을 사준다. 자연히 쓰레기같은 책과 작가들은 연명하게 된다. 내용도 없고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으로 도배된 책을 출간해도 도서관이 사주니 그러한 악이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에 온갖 거짓과 쓰레기같은 지식들이 넘쳐나게 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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