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랭 마레, 조르디 사발 - 프랑스와 스페인이 싼 똥
2023. 8. 16. 21:55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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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마랭 마레와 스페인의 음악가 조르디 사발, 그리고 역시 프랑스인 생트 콜롱의 음악들은 대체로 지겹고 음악적 가치가 없다. 그들이 당대에는 얼마나 유명하고 잘 나갔는지 몰라도, 음악적 가치로는 이들의 음반을 사는 것은 한 마디로 돈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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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JS바흐, 그라우프너 의 몇몇 바로크 시대 음악들 외에는 클래식 대부분의 음악들은 청음 가치가 떨어지는 곡들 뿐이다.
즉, 아주 훌륭한 음악가들은 대개 독일에서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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