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개도국의 언어를 배워야하는 이유
2023. 9. 9. 10:53ㆍ일일단상/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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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를 배우고자한다면 이미 발전이 끝난 기성 선진국보다는 중국, 인도, 베트남, 동남아시아, 중동, 동유럽, 소련, 인도 등 신흥국 내지는 개발도상국의 언어를 배우는 게 전망이 훨씬 좋다. 선진국은 사실상 발전이 거의 끝났거나 삶의 질이 높아질 대로 높아진 곳이어서 기회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즉 우리나라를 떠올리면 된다. 그러나 발전도상 국가들은 아직 갈 길이 멀기 때문에 기회가 많이 생긴다. 또한 그러한 미개한 국가일수록 인재풀이 작기 때문에 해외 선진국 출신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려하며 입국 또한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아무리 영어가 공용어라지만 현지에서 활동하거나 현지 업체들과 일을 같이 한다면 현지 언어를 기초적인 수준이라도 구사하는 것과 쌩판 모르고 접근하는 것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다. 특히 한국의 경우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이므로 그러한 업계에 종사할 마음이 있다면 제2외국어 능력이 필수적이다.
한국은 지금 엄한 놈들이 집권해서 미국 일본 등과 친한 척을 하고 중국이나 러시아와는 척을 지려하는데 정말 멍청한 짓이다. 미국이나 일본은 이미 지는 해인 반면 러시아와 중국은 떠오르는 태양이기 때문이다. 러시아,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되자 한국 경제가 이미 파탄나고 있다는 게 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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