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꼴찌가 보여주는 한국의 암울한 미래

2023. 10. 22. 09:0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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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여라가지 문제가 산적해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돌대가리 정부가 들어서면서 모든 것을 망치고 있다는 점이다. 쓰레기차(문재인)가 가고나니 똥차(윤완용)가 온 것이다. 한국은 무역과 제조로 먹고사는 나라인데 근방의 강대국 러시아와 중국을 모두 적으로 돌리는 어리석음을 자초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실책이라 할 수 있다. 친일세력들이 왜 반공사상이 강할까? 남한에서 친일 세력은 광복후에도 살아남아 현재까지도 떵떵거리며 권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미국이 들어와 도와주지 않았다면 몰락했을 것인데 그래서 저토록 집요하게 반공 사상을 강조하며 친미 친일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며 심지어 역사까지 조작하려는 것이다. 중국의 경우 표면적으로는 사회주의 사상이지만 거의 대부분의 문화가 이미 많이 자본주의화돼있어 공산국가라 표현하기 애매한 나라다. 러시이 역시 마찬가지다. 사실 이미 극단적인 공산주의(사회주의)나 자본주의 국가 모두 존재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국가들이 양 극단 중 어딘가쯤에 위치해있을 뿐이다. 따라서 철지난 이념 논쟁과 선동질과 이간질을 일삼는 국민의역적당(국민의힘 또는 국민의짐)과 윤완용(윤석열 또는 윤완용)이야말로 사회의 암덩어리이며 공공의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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