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 특징: A형

태초에 신이 인간을 만드실 때 남자나 여자 중 한 쪽은 A형으로 만드셨으며 다른 한쪽은 B형으로 만드셨다. 그래서 현재의 4유형의 혈액형 타입이 존재하게 됐다.
이 중 A형의 특징은 어떤게 있을까? 참고로 A형 비중이 높은 국가는 대개 선진국이다.(한국을 비롯해 유럽 선진국 대부분이 A형 비중이 평균치보다 높다.)

A형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나라가 일본이므로 A형은 일본을 떠올리면 된다.

1.겉다르고 속다르다.
-A형은 겉으로 표현하는 것과 속마음이 다른 경우가 굉장히 많다. A형 비중이 높은 일본인들도 속마음을 혼네라고 하며 겉과 속이 다른 경우가 많다. 이런 모습으로 인해 이중적인 사람들이 많다. 즉 겉으로는 선해보이지만 환경이나 조건이 바뀌면 가장 돌변하기 쉬운게 A형이다. 독일인이나 일본인 모두 사회질서를 잘 지키고 규칙을 중시하며 직접 만나면 대부분 예절바르고 선한 느낌을 받지만 이들의 조상들이 힘을 가지면 가장 무선운 흉악범(독일 나찌와 일본 제국주의자들)들로 돌변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한다.

2.극단적인 사고방식이 있다.
역시 위 1번과 같은 맥락에서 전쟁 자살 살인 등등의 극단적인 짓을 잘 저지르는 게 A형이다. 카미카제 특공대가 일본에만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다. 연애할 때도 A형은 칼같은 면이 있어서 한번 헤어지면 그 길로 끝이며 절대 구질구질하게 다시 사귀자고 돌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한마디로 대쪽같은 성격의 소유자들이 많다.

3.근면성실하고 규칙을 잘 지킨다.
대개 A형은 농경사회에 적합한 족속들이다. 즉, 근면성실하고 법규나 규칙, 질서를 존중하며 정돈되고 안정된 상태를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