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김미화 카페 호미

2023. 11. 2. 09:30일일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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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라 그런지 사람이 별루 없었다. 원래 이 근방은 경치가 아주 좋았는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면서 길을 내는 등 완전히 일대를 버려놨다. 예전의 원삼, 고삼면이 더 좋았다. 드라이브하기 좋은 한적한 시골길도 이젠 옛말.
용산 돼지 윤모지리는 일만 벌리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는 놈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3/04/02/G3QNP5O4ERBWPFG2GODBNLQT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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