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결혼하고 자식 낳는 것은 멍청한 짓
2023. 11. 23. 11:11ㆍ카테고리 없음
반응형
현재 한국 사회에서 결혼해서 자식을 낳는 것은 멍청한 짓이라 할 수 있다. 자신도 노예의 삶을 면하기 힘들 뿐 아니라 자식에게도 노예의 삶이 대물림되기 때문이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05919
아이 권하지 않는 사회…OECD가 본 한국 저출산 이유 [특파원 리포트]
한국의 여성 한 명당 출산율은 0.8명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평균이 여성 한 명당 1.6명인...
news.kbs.co.kr
https://m.ajunews.com/view/20231123095606900
[특징주] 엑스페릭스, 한동훈 이민정책 포용적 추진 발언에 나흘째 강세 | 아주경제
엑스페릭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이민정책 포용적 추진 언급에 주력제품인 스마트 카드 인식 디바이스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23일 한국
www.ajunews.com
윤완용 따까리 한뚜껑은 국내 노동력이 부족해지니 해외에서 노예들을 수입하고 싶어 안달이다. 이러니 누가 애낳고 싶을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