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7. 09:17ㆍ카테고리 없음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21562
[수도권 들썩인다]④GTX, 더 빨리…들썩이는 A라인, B~F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 E, F 노선은 대통령 재임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비롯한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바로 공사가 시작될 수 있게 준비를 마무리해 놓겠다." - 2023년 11월 6일, 윤석열 대통령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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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3378
혼자 사는 청년과 노인, 살 집이 없다
1인 가구 年 37만가구 느는데, 소형주택 공급 14%씩 감소 전체의 34%로 증가한 750만 1인가구, 주거 불안 우려 대학생 때부터 15년 넘게 1인 가구로 자취 생활을 하고 있는 전모(35)씨는 내년 3월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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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는 늘어날 수 밖에 없으며 과밀화된 서울로의 출퇴근만 편리해진다면 굳이 인구많고 공해 심한 서울 주거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GTX 등의 교통 수단이 갖춰진 경기도권과 함께 소형주택 내지는 소형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이다.(물론 이를 위한 전제는 부동산세법 개정이 동반돼야 한다. 지금처럼 오피스텔에 대한 차별적인 세금제도가 유지된다면 오피스텔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주택관련 세금 역시 다주택자에게 너무도 불리하며 금리도 현재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다.)
소형 오피스텔 매입시 주의점은 뭘까?
창이 한쪽밖에 나지 않는 소형 오피스텔 특성상 북향은 피하는 것이 좋고(1년내내 햇볕이 들지 않아 우울하고 곰팡이 등 번식)지나치게 작은 평수는 피하는 게 좋다.(아무리 1인가구라도 사람은 적당한 거주 공간이 필요하다.) 즉 최소 전용 8평이상은 돼야 사람 살만하고 답답하지 않다. 그리고 복층형은 피한다.(층고가 높은 데서 오는 약간의 개방감 외에는 모든 게 불편)
“전세사기 당할라, 좁아도 맘편히 살자”...빌라포비아에 몸값 뛴 ‘초소형 아파트’ (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51338
“전세사기 당할라, 좁아도 맘편히 살자”...빌라포비아에 몸값 뛴 ‘초소형 아파트’
전세사기 여파로 촉발된 ‘전세 포비아’로 빌라 수요가 아파트로 옮겨가면서 초소형 아파트의 임대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동향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전용 4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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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거래절벽…“매매든 분양이든 싸야만 팔린다”
부동산 거래시장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집값 급반등에 대한 피로감 등이 누적되면서 주택 구매심리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어서다. 집을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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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35133
[르포] “전·월세 계약 ‘0건’, 폐업해야 할까요?”…처참히 무너진 빌라 [부동산360]
“희망이 없어요. 전·월세 문의는 물론, 거래 자체가 없어요. 최근 7개월간 매매랑 전·월세 통틀어 성사시킨 계약이 고작 2건이에요. 빌라 시장은 ‘휴장 상태’나 다름없어요.” 지난 5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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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61754
다시 커진 PF 경고음…금융당국, 5대 금융지주와 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5대 금융지주를 불러 회의를 벌였습니다. 오늘(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5일 5대 금융지주에서 PF 업무를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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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문제의 경우 일부 중소형사의 경우는 분명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형사는 언론사에서 떠드는 것과 달리 크게 문제가 없다. 따라서 언론 기사에 너무 영향받을 필요없다. 부동산PF 문제는 심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