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와 태영...앙아치 기업의 종말

2023. 12. 31. 08:29카테고리 없음

반응형

https://naver.me/I54Bca0a

 

[비즈토크<상>] '16위 건설사' 태영 어쩌다…워크아웃 후폭풍 '촉각'

구순 윤세영 회장 복귀했지만 막지 못한 워크아웃 경제는 먹고사는 일과 관련된 분야입니다. 한 나라의 경제가 발전하면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지요. [TF비즈토크]는

n.news.naver.com

자세한 내부 사정은 모르나 여의도에 있는 SBS계열사인 태영건설은 양아치 기업이라고  들은 적이 있다. 사장 인성이 양아치라고 하는 말도 들은 것 같고...갠적으로는 방송사 SBS도 별로 맘에 안드는 회사였다. 정권에 아부하고 진실을 조작하고 거짓말로 선동질하는 걸로 치면 조중동 못지 않은 놈들이기 때문이다.
어쨌건 존재하지 말아야할 양아치 기업이 하나 날라간다니 기분은 좋다. 누군가 힘쎈 자가 등장해 좃선과 동아, 중앙도 날려버렸으면 좋겠다. 산타클로스의 연말 선물인가

오너 구속되자 "공익재단 설립"... 에코프로 진정성 '도마위' [공익법인等] - 시장경제 (meconomynews.com)

 

오너 구속되자 "공익재단 설립"... 에코프로 진정성 '도마위' [공익법인等] - 시장경제

공익법인 운영 투명성은 공정 사회로 나가는 지름길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시민단체들의 다양한 주장이 분출되는 현 시점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 자리 잡은 공익법인의 역할과 의미는 그

www.meconomynews.com

오너가 코너에 몰리면 거의 반드시 공익재단 설립 카드를 들고 나오는 우리나라 재계의 현실이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