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들...불행한 한국의 일상들

2024. 1. 7. 09:2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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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않는 게 세상에 이득이 되었을 인간들이 많다.

고양·양주 다방업주 2명 살해 피의자 오늘 영장 실질심사 | 연합뉴스 (yna.co.kr)

 

고양·양주 다방업주 2명 살해 피의자 오늘 영장 실질심사 | 연합뉴스

(고양=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60대 여성 다방 업주 2명을 잇달아 살해한 이모(57)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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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들은 도대체 왜 태어나게 됐으며 저런 인간을 낳은 부모는 어떤 인간이며 저런 인간은 어떤 종자일까?

 

오늘도 쓰레기 하나 때문에 고귀한 생명이 둘이나 희생됐다. 인간 세계의 어리석음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삶] "내가 자랐던 보육원에서 성폭행은 문화였다" | 연합뉴스 (yna.co.kr)

 

[삶] "내가 자랐던 보육원에서 성폭행은 문화였다" | 연합뉴스

[※ 편집자 주= 조윤환 고아권익연대 대표 인터뷰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보호출산제 도입을 계기로 이뤄졌습니다. 조 대표 인터뷰는 세 차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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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국이라는 나라의 민낯이다. 그래서 아이를 낳기 힘든 경제상황이니 차라리 애를 안 낳는 부모가 많아지는 것이다. 고아가 돼 봤자 불행한 삶이 예고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공부를 못 하고 부모 빽도 없으면 대부분 산업현장으로 가게 되는데 한국은 산재 사망률 최상위권을 달리는 나라라 큰 부상을 당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게 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들 죽어라 공부에 목숨 거는 것이다.

 

한국의 산업재해 사망률은 2021년에는 0.63%로 2021년 한 해동안 근로자 10만명당 630명이 죽었다는 뜻이다. 이 수치는 OECD 38개국 중 34위에 해당할 정도로 최상위권의 산재사망율이다. 

돈 때문에 멀쩡한 치아를 전부 갈아버린 한 치과의사의 끔찍한 만행들 | 제보자들 KBS 190822 방송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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