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9. 17:48ㆍ카테고리 없음
독사의 자식들이 정권을 잡은 나라
-과거 한나라당의 계보를 잇는 국민의힘 세력이 정권을 잡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한동훈 윤석열 등 모두 뿌리깊은 친일 반민족 세력들의 앞잡이들일뿐이다. 언론사중에서는 대표적으로 조선일보가 있다. 이들 독사의 자식들이 굳건히 돈과 권력을 쥐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어 나라는 바뀌지 않는다. 국민들이 어리석어 현명한 지도자를 선출하지 못했다. 그 댓가는 세월호 사건과 같은 역사상 지구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비극이었지만 한국인은 반성을 모르는 민족이다. 따라서 이들에게 자멸은 이미 예고된 수순이다. 세월호 사태 때는 불과 한척의 배가 가라앉았다면 머지 않은 미래에 국가 자체가 침몰할 것이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20617280939259
세월호 유가족들 "김기춘·김관진 특사? 尹정부와 피고 간 사면 거래 의심돼"
윤석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보고 조작 혐의로 재판을 받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및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한 기무사 전 간부 등을 설 명절 특사로 사면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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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윤완용은 중국 대지진때는 무대응으로 일관한 반면 일본 노토반도 지진때는 혈세 40억을 (지 돈도 아닌 주제에)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한다며 일본에 갖다바쳤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1037700504
정부, '노토반도 강진' 일본에 40억원 상당 인도적 지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외교부는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역에서 지난 1일 발생한 지진에 따른 피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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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용(윤석열)의 애비는 일본 문부성 초청 1호 장학생으로 뼛속부터 남다른 반민족 친일 앞잡이 세력이다. 지 애비 출세길을 만들어준 일본천황 폐하께 기꺼이 40억 공물로 보답하겠다는 것이다. 지 돈 도 아닌 주제에 말이다. 일본 천황폐하께서 윤완용을 얼마나 이뻐하겠는가? 이 정도면 대통령이 아니라 천하의 친일매국노이자 도적놈 아닌가?? 땅속에 파묻혀계실 우리 독립운동가 조상님께서 땅을 치고 통곡하실 일이다.
이런 독사의 자식같은 인간을 나라의 지도자라고 뽑아준 멍청한 (최소한 절반의) 인간들 때문에 한국은 결국 망할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5594.html
“한국 완전히 망했네요…” 미국 교수가 머리 부여잡은 ‘0.78’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 조앤 윌리엄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법대 명예교수는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8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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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같은 한마디로 권력에 기생하고 아부하며 간과 쓸개도 다 내주는 언론인 같지도 않은 기생충들이 한국대표 공영방송이라는 KBS의 간판 앵커라니 뭘 더 바라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7937.html
외신 들먹인 “파우치” 박장범…BBC·로이터 “디올 백”
윤석열 대통령과 신년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 가방을 “파우치”라고 표현해 논란을 일으킨 박장범 한국방송(KBS) 앵커가 외신도 ‘파우치’라는 표현을 사용한다고 반박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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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진정한 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부에 있는 것이다. 저런 기생충같은 인간들과 친일파들이 여전히 떵떵거리고 군림하는 한 한국은 미래가 없다.